<h2>직무</h2><p>CX 매니저</p><h2>포지션 상세</h2><p>어렵고 복잡한, 그렇지만 우리 일상 생활에 깊숙이 관여하고 있는 금융.<br>핀다는 소수만 누릴 수 있던 금융의 정보 접근성과 혜택을 모든 사람들이 누리고 더 나은 금융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br>금융 선택에 앞서 불필요한 감정비용과 기회비용을 쓰지 않도록,<br>자신의 현금 흐름을 스스로 디자인하고 더 나은 금융 선택을 할 수 있도록,<br>'누구나 현금 걱정 없는 사회', 핀다가 만들어가려 합니다.</p><h2>주요업무</h2><p>핀다 CX 매니저는 고객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고, 핀다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합니다.<br><br>• 채팅을 통해 유입되는 핀다 앱 서비스 관련 문의에 대응하며 최선의 고객 경험을 선사합니다.<br>• 핀다 CX에서 다루는 VOC 및 유저 리서치 데이터를 관리하고 인사이트를 수집합니다.<br>• 더 깊이 있는 VOC를 확보하기 위한 유저 리서치를 기획하고 운영합니다.<br>• 고객의 요구를 분석하여 프로덕트 개선 사항을 도출하고 반영 경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합니다.</p><h2>자격요건</h2><p>• 고객이 어떤 이유와 배경에서 문제해결을 요청하는지 핵심을 파악하고 어려움을 해소해주실 수 있는 분<br>• 고객과의 대화에서 더 많은 정보를 이끌어 내어 서비스 개선 방향성을 제안할 수 있는 분<br>• 모바일 금융 서비스 사용 경험이 많고, 이해도가 높은 분<br>• 유저 리서치 업무(설문, UT, 인터뷰 등)를 기획하고 운영해보신 분</p><h2>우대사항</h2><p>• 금융(대출, 자산관리 등) 전반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가진 분<br>• 텍스트 기반 대고객 업무 경험을 보유하신 분</p><h2>혜택 및 복지</h2><p>역할에 대한 기회와 역할에 걸맞는 보상을 제공합니다.<br>• 적극적인 스톡옵션 제도를 운영합니다.<br>• 능력과 성과에 따라 업계 최고 수준으로 보상합니다.<br>• 전사 목표 달성 수준에 따라 성과급을 지급합니다.<br>• 우수 인재 추천에 대한 포상을 진행합니다. (최대 1,000만원)<br>• 3년마다 누적식 장기 근속 보너스를 제공합니다.<br>• 핵심 서비스나 기술, 전략에 대한 의사 결정에 참여합니다.<br><br>개인의 성장을 응원합니다.<br>• 컨퍼런스, 강의, 도서 등 업무 역량 개발 비용을 지원합니다.<br>• 동료를 공개적으로 칭찬하고 포상합니다. (땡스핀다 피어보너스 제도)<br>• 재직 중 특허를 내거나 논문을 발행하는 경우, 최대 1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합니다.<br><br>최고의 업무 환경을 지원합니다.<br>• 업무에 가장 잘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스스로 디자인합니다. (시차 출근, 코어타임 근무, 재택 근무)<br>• 효율적 근무를 위해 최신 업무 장비를 최대 120만원을 2년마다 지원합니다.<br>• 안전한 귀가를 돕습니다. (외근/야간/휴일 근무시 택시비 지원)<br>• 즐거운 회사 생활을 위해 팀 런치/커피를 지원합니다.<br><br>개인과 가족의 삶을 존중합니다.<br>• 일상을 벗어나 새로운 곳에서 일할 수 있는 워케이션 제도를 운영합니다. (1년 1주, 일 4시간 단축근로)<br>• 충분한 휴식과 재충전을 위한 2주의 리프레쉬 휴가를 3년마다 지원합니다.<br>• 프리미엄 건강검진, 백신 접종, 심리상담 등 구성원의 몸과 마음 건강을 위한 다양한 케어를 제공합니다.<br>• 연 2회, 지난 시간을 함께 회고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집니다.<br>• 가족의 소중한 순간을 놓치지 않도록 핀다가 함께 합니다. (예비부모 휴가, 자녀 입학식/졸업식 휴가)<br>• 구성원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기 위해 입학식과 졸업식 휴가를 제공합니다.<br>• 여유로운 명절/연말을 위해 오전근무만 진행합니다. (명절 선물까지!) <br><br>기타사항<br>• 입사 후 원활한 온보딩을 위해 Sync in Finda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br>• 채용 과정에서 허위사실이나 부정행위가 발견될 경우, 입사 이후에도 채용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br>•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 등 취업보호대상자는 관계 법령에 따라 우대합니다.</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