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2>직무</h2><p>프로덕트 디자이너(UX/UI) (5년 이상)</p><h2>포지션 상세</h2><p>■티니어 소개■<br>안녕하세요! 티니어는 일상을 편리하게 만드는 “생활유틸앱”을 만들고 서비스 하는 “글로벌 유틸리티 플랫폼” IT 회사입니다.<br>우리는 매일 고민합니다.<br>“일상에서 아직 경험하지 못한 편리함은 무엇일까?”<br>그 고민을 실제 서비스로 만들고,<br>수천만 유저와 함께 나누고 있어요.<br>“불편을 민감하게 변화는 과감하게” 라는 미션 아래 함께 고민하고 성장하며, 전 세계 유저의 “경험하지 못한 편리함으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당신을 모시려 합니다.<br><br>■티니어 비전■<br>티니어는 “생활유틸 = 티니어”로 기억되는 "글로벌 유틸리티 플랫폼"을 지향합니다.<br>한국에서의 1위를 넘어, 더 많은 국가에서 1위를 향해 확대해가고 있습니다.<br>6천만 유저를 넘어, 전 세계 80억 인구에게 아직 “경험하지 못한 편리함”을 전하고자 합니다.<br><br>■티니어의 프로덕트■<br>글로벌 유저의 일상을 바꾸고 있는 TNEAR의 서비스를 소개합니다.<br>* 첫화면날씨 | 날씨 카테고리 1위, 500만 이상 다운로드<br>* 말하는번역기 | 2024 모바일 서비스 대상 수상 (번역기 부문), 1,000만 이상 다운로드<br>* 디자인키보드 | 키보드 카테고리 1위 , 1,000만 이상 다운로드<br>우리는 전 세계 유저와 연결되어 있습니다.<br>• 런칭국가 | 200여개 국<br>• 다운로드 | 6천만 이상<br>• 월간 실행 횟수 | 16억회 이상<br><br>■티니어는 이렇게 일합니다■<br>우리는 유저 경험의 한 끗 차이가 얼마나 큰 결과를 가져올지 알고 있습니다.<br>일상 속에 가장 필요한 것, 편리한 삶을 제공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일하는 사람들이 이곳에 있습니다.<br>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며, 개인의 성장과 회사의 성장을 위해 함께할 동료를 기다립니다.<br>불편을 민감하게, 변화는 과감하게.<br>우리는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사용자 중심의 혁신으로 빠르게 해결합니다.<br>• 사용자에게 더 나은 경험을 주는 일이라면 실수도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합니다.<br>• 매일 아침, 우리 서비스에 대해 이야기하며 개선점을 공유하고 실행합니다.<br>• 각자의 전문성을 존중하고, 유기적으로 협업합니다.<br><br>■프로덕트 디자인 팀을 소개합니다■<br>티니어 프로덕트 디자인팀은 제품의 본질을 이해하고, 그 가치를 직관적으로 전달합니다.<br>2주마다 파트 리뷰를 통해 서로의 작업을 공유하고, 개선 포인트를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br>분기마다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는 문화도 이어오고 있어요. 우리는 유기적이고 단단한 조직입니다.<br>디자인 시스템의 체계를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실무 속에서 전문성을 키워가기 위해 함께 공부합니다.<br><br>티니어의 프로덕트 디자이너는 수백만 유저가 매일 사용하는 앱의 흐름을 설계하고,<br>사용자가 처음 앱을 켰을 때부터 마지막 행동까지, 전체 경험을 책임지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br>우리는 기획자, 개발자와 긴밀하게 붙어 일하며 기획 설계 구현 검증까지 전 과정에 깊이 관여합니다. <br>디자인은 단순히 기능을 표현하는 수단이 아니라, 제품의 방향성과 사용자 경험을 연결하는 핵심입니다.<br><br>기술, 사용자, 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깊게 쌓아가며 ‘전문적인 파트’로 나아가는 중입니다.<br><br>첫화면날씨, 디자인키보드, 말하는번역기 등 국내 대표 유틸리티 앱을 넘어 글로벌 필수 앱으로 성장시키는 여정에 사용자 경험을 설계하는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함께해주세요.<br><br>■티니어에선 이런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br>문제 정의와 사용자 중심 설계<br>• 사용자 행동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무엇이 문제인지 스스로 정의하고, 제품에 가장 적합한 흐름과 구조를 설계합니다.<br>• 기획 초기부터 참여해 사용자 관점에서 필요한 경험을 제안하고 시각화합니다.<br><br>기능 단위 디자인 & 실제 구현<br>• 기능 단위로 디자인 스프린트를 돌며, 단순 시안이 아닌 실제 제품에 반영되는 디자인을 구현합니다.<br>• 개발자와 밀접하게 협업하며 컴포넌트 단위까지 고려한 UX 설계를 진행합니다.<br><br>피드백과 실험 기반의 디자인 개선<br>• 릴리즈 이후 사용자 피드백과 실제 성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디자인을 개선하고 더 나은 흐름을 설계합니다.<br>• 실험 결과를 통해 사용자 경험을 증명하고, 다음 UX의 기준을 세웁니다.<br><br>협업을 통해 일관된 제품 경험 설계<br>• PO, 개발자, CX, 마케팅 등 유관 부서와 유기적으로 협업하여 브랜드와 일관된 사용자 경험을 완성합니다.<br>• 기능 목적, 기술 제약, 유저 행동을 통합적으로 고려하며 전체 사용자 여정을 디자인합니다.</p><h2>주요업무</h2><p>• 신규 날씨 웹 프로덕트 디자인<br>• 현재 운영 중인 앱 프로덕트 디자인<br>• 운영 관리 페이지 디자인</p><h2>자격요건</h2><p>• 웹 신규 프로젝트 런칭 경험이 있는 분<br>• 디자인 시스템을 설계하고 운영한 경험이 있는 분<br>• 웹 및 모바일 환경에서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는 분<br>• 비즈니스 요구사항 분석과 경쟁사 리서치를 바탕으로 설계한 경험<br>• 데이터에 근거한 논리적인 의사결정 및 문제 해결 역량을 보유한 분<br>• 존중을 바탕으로 협업할 수 있으며, 침착하고 논리적인 의사소통 능력</p><h2>우대사항</h2><p>• 날씨 서비스 관련 프로젝트 경험자<br>• 디자인 시스템 구축 및 고도화 작업 경험이 있는 분<br>• HTML, CSS, JavaScript에 대한 이해도가 있는 분<br>• 프로토타이핑 툴 사용 경험 (Protopie, Framer 등)</p><h2>혜택 및 복지</h2><p>우리는 이렇게 일해요!<br>• 편리하게 개선하는 : 일상의 불편함을 민감하게 인식하여 편리하게 개선한다.<br>• 주도적으로 실행하는 : 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며, 생각을 신속하게 실행한다.<br>• 안전하게 유지하는 :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여 사용자 만족도를 높인다.<br>• 모두에게 제공하는 : 다양한 사용자를 위해,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창출한다.<br>• 함께 성장하는 :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소통하고, 갈등은 건설적으로 해결하며, 함께 성장한다.<br><br>혜택 및 복지<br>1. 행복한 업무 환경을 제공하는 회사<br>• 잘 쉬면서 일해야죠. 안마 의자, 낮잠 시간으로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br>• 아침, 점심 무료 제공. 금요일 런치데이에는 외식으로 먹고 싶은 음식을 먹어요<br>• 회사 내 마르지 않는 간식 창고. 먹고 싶은 모든 것 다 무료 제공!<br>•업무 몰입을 위한 아낌없는 모션데스크 제공<br>• 업무 시간을 활용한 점심 회식<br><br>2.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는 회사<br>•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주 1회 재택근무 <br>• 당신의 저녁을 지켜드립니다. '야근 없는 회사'<br>• 자유로운 연차 및 반차 사용<br>• 근속자에게 근속 년수 별로 해외 여행비 지원 (가족도 함께 지원합니다)<br>• 3년마다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줄 안식휴가와 휴가비 지급<br>• 생일 당사자 파티 및 상품권 지급 + 당일 반차 제공<br>• 명절마다 선물과 상품권 지급 (명절 선물은 센스있게 택배로-!)<br>• 명절 전 날 오후 반차 <br>• 30분 단위로 출근시간을 선택할 수 있어요 (8시 - 10시)<br>• 분기별 패밀리데이 ! 가족과 보내는 시간 ! 2시간 일찍 퇴근해요<br>• 건강 검진일 연차 부여, 2년 마다 개인/가족 1인 검진비 지원<br>• 3년마다 핸드폰 단말기 지원 (무려 120만원 한도)<br><br>3. 팀원 스스로 성장 할 수 있는 회사<br>• 자기 계발을 위한 도서 구입 100% 지원<br>• 배우고 싶은 것을 자유롭게 배워요. 매년 복지 포인트 100만원 지급<br><br>4. 성과에 보답하는 회사<br>• 매년 인센티브 제공<br>• 실적 달성시 보너스 휴가 및 휴가지원금 제공<br>• 회사의 주인이 될 수 있는 스톡 옵션 제공<br><br>5. 그 어디보다 즐거운 회사<br>• 분기 별 동료가 선정하는 TNEAR 우수 동료상 수상<br>• 근무시간에 실컷 놀아봅시다! 분기 별 친목 데이</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