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2>직무</h2><p>[일레븐플러스] Product 기획/PM</p><h2>포지션 상세</h2><p>[CAN Project 소개] 일레븐플러스<br><br>일레븐플러스는 전 세계 축구 팬들을 하나로 연결하는 혁신적인 커뮤니티 플랫폼이자,<br>축구팬들에게는 축구를 즐기는 새로운 놀이터입니다.<br> <br>Instagram, Reddit, 그리고 각국의 로컬 포럼 등에 흩어져 있는 팬들을 하나의 통합된 그라운드로 링크하며, <br>팬, 선수, 그리고 구단을 링크하여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생태계를 만듭니다.<br> <br>축구 팬들은 일레픈플러스를 통해 경기 시작 전부터 경기 중, 그리고 경기 이후까지 전 과정에서 토론하고, 리뷰를 남기고, 함께 응원하며 경기와 관련한 다양한 엑티티비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br><br>또한 일레픈플러스는 팬들이 좋아하는 선수, 구단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공합니다. <br>예를 들어, 경기 중이나 경기 후에 다양한 형태의 선물을 실시간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br>구단과 선수들에게는 프리미엄 팬 구독 및 선물 등을 통해 추가적인 수익원을 제공하며,<br>팬 관리 도구를 통해 더욱 정교한 팬 관리를 가능하게 합니다.<br><br>11+ 는 전 세계 축구 팬덤의 미래를 바꾸고자 합니다. <br>K-pop 팬덤 플랫폼의 성공적인 전략을 차용하여 축구 팬들이 경기장 밖에서도 깊이 연결될 수 있는 디지털 공간을 제공하고자 하며, Web3 기술, 게임화(gamification), 그리고 커뮤니티 중심의 혁신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합니다.<br><br><br>“WHO WE ARE?”<br><br>우리는 최고의 개발자들입니다. <br>캔랩 개발진들은 Viki (글로벌 4천만 사용자), Vingle (글로벌 1천만 사용자), 셀잇, 번개장터, 드림위즈, 아이콘-폴카닷 인터블록체인 프로젝트 등 유수의 글로벌 서비스들을 CTO/Chief Engineer 로서 아키텍처를 설계하고 이끌었던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br><br>우리는 최고의 기획자들입니다. <br>캔랩의 기획팀 구성원들은 다양한 B2C 서비스 혁신 모델을 기획하고, 대형 서비스로 성장시키고, 투자유치, M&A 시킨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br><br>우리는 커뮤니티 전문가들입니다. <br>캔랩은 Viki, Vingle 등 성공적인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끌었고, 스타트업 투자사인 ‘더벤처스’ 설립을 통해 수많은 커뮤니티 서비스에 투자해 온 문지원 대표, 호창성 대표가 이끌고 있습니다. 유수의 커뮤니티 서비스를 운영해 온 노하우를 모두 담아, 이를 글로벌 축구팬들에게 제공하려 합니다.<br><br><br>캔랩에서 성장할 수 있어요<br><br>* 자신이 구현한 기술들이 다양한 유형의 기능에 컴포넌트로 사용되며 성공적으로 운영되는 것을 지켜보는 희열이 있습니다.<br>* 한국만이 아니라 영어권을 타깃으로 하는 글로벌 서비스인 만큼, 글로벌 서비스 개발 역량을 키울 수 있습니다.<br>* 커머스, 커뮤니티, 블록체인, 배지 등 다양한 Product와 기술들을 다루어 볼 수 있습니다.<br><br><br>[개발 문화]<br><br>* 문제를 잘 정의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문제를 잘 정의하면 문제를 풀기 쉬워질 뿐 아니라 이를 해결하기 위해 드는 시간, 예산, 자원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br>* 높은 완성도를 가진 좋은 디자인을 효율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체계적인 디자인 시스템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매주 디자인팀과 개발팀 미팅을 통해 디자인 시스템을 개선하고 있습니다.<br>* 주도적으로 사고하고 시도하기 위해서는 정보의 접근이 필수적입니다. 그래서 ‘보고'보다는 ‘공유'하는 문화가 있습니다.<br>* Slack, Google workspace, Jira, Confluence 등을 이용한 Written communication을 장려합니다. 이는 기억의 왜곡이나 망각으로 인한 mis-communication을 줄일 뿐만 아니라, 비동시적 협업을 가능하도록 해줍니다.<br>* Communication 시에는 최대한 공개 채널을 사용하여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의 비대칭이 발생하지 않도록 합니다.<br>* 직급, 경력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공유합니다. 자신이나 팀원의 작업물에 대해, 직설적이고 분명하게 피드백을 주고 토론합니다.<br>* Daily scrum을 통해 서로의 업무를 공유하고, 소통하며 적절한 긴장감을 유지합니다.<br>* 협업 툴 : Google Workspace, Slack, Jira, Confluence, Zeplin, Sketch, Github<br><br><br><br>[회사 관련 기사]<br><br>* 웹 3.0은 시대적 흐름…누구나 참여 가능한 커뮤니티 지원<br>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980452<br><br>* 개발자 없이…‘네카라쿠배’도 놀랄 앱 만든다.<br>https://www.mk.co.kr/economy/view/2022/554500<br><br>* 노코드 Web3 액셀러레이션 캐노베이트 관련 기사<br>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42708552062874<br><br>* “커뮤니티 서비스도 이케아처럼 조립해서 만드세요”<br>http://economychosun.com/client/news/view.php?boardName=C03&page=1&t_num=13613243<br><br>* '덕후 모임'이 돈 되는 시대 왔다…커뮤니티에 꽂힌 부부 창업자<br>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08117608i<br><br>* 티타임즈 TV<br>[결혼은 망하는 바람에 짬나서, 신혼은 따로 창업유학]<br>https://www.youtube.com/watch?v=46gN6vR-rpU&t=870s<br><br>[“아직도 돈쓰는 마케팅 하시나요? 답답하네요~”]<br>https://www.youtube.com/watch?v=JTRzn4_Bz-E&t=928s</p><h2>주요업무</h2><p>• 일레븐플러스의 핵심 기능 기획 및 서비스 개발 관리<br>• Project의 Vision과 비즈니스 전략을 기반으로 제품의 방향성 및 필요 기능 결정<br>• 중요도와 시급성에 대한 전략적 판단 및 기능 개발의 우선순위 결정<br>• Product 기획 의도에 맞추어 서비스가 구현되도록 Process 및 Quality 관리<br>• Product와 관련된 다양한 내/외부 이해관계자의 Needs를 파악하고 해결<br>• 글로벌 유저 경험을 고려한 UX 개선 및 기능 최적화<br>• 유저 리서치 및 데이터 분석을 통해 제품 개선 방향 도출<br><br><br><br><br>.</p><h2>자격요건</h2><p>• 주요 업무와 관련된 경력 및 경험<br>• Design Thinking Ability : 논리력, 분석력, 이해력, 비판적 사고, 전략적 사고, 수리력, 창의력, 문제 해결력<br>• Product Management Skills<br> - Process Management<br> - 높은 수준의 Verbal & Written 커뮤니케이션<br> - Data Analysis<br>• 주도적/자기 완결적인 업무 태도, 리더십<br><br><br><br><br>.</p><h2>우대사항</h2><p>• B2C 서비스에 대한 경험 또는 관심<br>• 축구, 야구 등 스포츠에 대한 지식 또는 관심<br>• 글로벌 스포츠 트렌드 및 팬 커뮤니티에 대한 이해</p><h2>혜택 및 복지</h2><p>• 주도적이고 자유로운 업무 문화<br>• 자유로운 휴가 사용<br><br><br><br>※ 채용 서류 반환 :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제11조 제6항에 의거하여 실시<br>• 당사 채용에 응시한 구직자 중 최종합격이 되지 못한 지원자는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제출한 채용서류의 반환을 청구할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다만, 홈페이지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된 경우나 당사의 요구 없이 자발적으로 제출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며, 천재지변이나 그 밖에 당사에게 책임 없는 사유로 채용서류가 멸실된 경우에는 반환 의무를 이행한 것으로 갈음합니다. <br><br>• 당사는 구직자의 반환 청구에 대비하여 채용여부(최종합격)가 확정된 날부터 180일 까지만 채용서류를 보관하며, 그때까지 채용 서류의 반환을 아니한 경우에는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지체 없이 채용서류 일체를 파기할 예정입니다.</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