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2>직무</h2><p>Corp dev 시니어</p><h2>포지션 상세</h2><p>[캔디플러스 스튜디오소개]<br>캔디플러스 스튜디오는 글로벌 3억 다운로드를 달성한 캔디카메라 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시아와 유럽, 남미 등 대륙별로 Android, iOS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습니다.<br><br>현재 경쟁 카메라 서비스들이 다수 생기며 성장세가 둔화된 모습을 보이기는 하나, 이를 극복하고 성장 커브를 이어나가기 위해 얼굴 인식 기반 AI 기능을 강화하여 종합 AI 엔터테인먼트 앱으로서 거듭나기 위해 적극적인 기술 도입과 확장을 실행 중 입니다.<br>2025년에는 글로벌 대형 플랫폼들과 함께 마케팅 협업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br><br>현 CEO는 지금까지 누적 2,000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와 3번의 M&A(mid-cap)를 통해 기업 성장의 필수요소인 자금유치와 M&A에 대해서 폭 넓은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br><br>과거에 크라우드웍스 CFO로서 상장을 리드하고 STCLab과 스위트 바이오에서 부대표로 역임한 바 있습니다. 그 밖에 띵동, 뭐야이번호 등 다양한 회사에서 C-level로 재임하며 사업개발, 경영전략, 마케팅, 서비스 기획, 제조, 유통과 같은 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경영인 입니다.<br><br>CEO와 함께하는 멤버들 또한 미들 레벨 - 시니어 레벨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수평적이고 투명한 소통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br>Class 101-Speak 초기 멤버부터 네이버웹툰, 원티드,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등의 IT대기업과 PWC, Deloitte 등 전략 컨설팅펌 출신으로 분야별 스페셜리스트 분들이 팀원으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br><br>기존 카메라 서비스를 기반으로 얼굴인식 기술과 AR 기술과 같은 새로운 서비스를 통해 함께 가파른 성장 커브를 그려나갈 동료를 찾습니다.</p><h2>주요업무</h2><p>● Corp dev는 경영전략과 사업개발 업무를 함께 수행하는 조직입니다. 네카라쿠배 등의 IT유니콘 기업에서 회사의 주요사업을 추진하는 조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캔디플러스에서 Corp dev는 뷰티-패션 브랜드들과 적극적인 제휴, 파트너십을<br>체결하는 업무를 수행 할 예정입니다. 동시에 각종 뷰티-패션 플랫폼들에 대한 인수 검토 등 회사의 성장과 사업화를 위한 전반적인 업무를 수행 합니다.<br><br>● [뷰티&패션 브랜드 사업개발 업무]<br>캔디카메라 필터에서 과거에는 natural 등의 형용사, 일반명사 등의 필터명을 보셨을 겁니다. 앞으로는 필터 명칭에 뷰티브랜드가 직접 노출되며, 동시에 해당 제품을 가상으로 체험 할 수 있는 필터가 동시에 개발하여 유저들에게 제공 됩니다. 가령<br>콘택트 렌즈의 경우 오프라인에서 렌즈를 착용하여 직접 거울을 확인해야 제품의 성능을 알 수 있었던 반면에, 앞으로는 캔디카메라를 통해서 수백가지의 렌즈를 가상 피팅 해볼 수 있습니다.<br><br>● [글로벌 플랫폼과의 사업개발 업무]<br>틱톡, 알리바바, 바이두 등 글로벌 플랫폼들과 K-Beauty Brand의 해외 진출을 위한 사업개발 업무를 수행합니다. 라이브방송, 전면광고 등의 마케팅 관련 논의를 기본으로 K-Beauty Brand의 국가별 배송, CS, 가격정책 등에 대해서 포괄적인<br>논의를 해야 합니다. 24년 12월 중순 틱톡과 라이브 방송이 예정되어 있으며, 동남아 주요국가를 대상으로 베타테스트를 진행 할 예정 입니다. 예상 트래픽은 일 천만유저, 일 매출 100억원이 달성 가능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br><br>● [국내 광고 생태계 사업개발 업무]<br>국내 뷰티, 패션브랜드들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위해서 국내 광고생태계의 주요 플레이어들과 빠르게 협업 구조를 짜서 진행하려고 합니다. 광고대행사, 미디어랩사, 언론사들과 수익안분 및 운영업무에 대한 용역계약을 체결해야 합니다.<br><br>● [국/내외 패션&뷰티&헤어 플랫폼 인수업무]<br>Global K-Beauty Camera로 도약하기 위해서 다양한 플랫폼 기업에 대한 인수검토를 적극적으로 추진 할 계획 입니다. 캔디카메라를 통해서 유입된 유저들을 시너지를 낼 수 있는 Vertical Platform으로 유인 하려고 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Beauty<br>Brand들의 유통구조, 서비스 제공 등을 좀 더 편하고 확장성 있게 제공 할 수 있도록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br><br>● [전사 경영 전략 수립 및 실적관리]<br>경영기획 부서에서 일반적으로 수행하는 업무로 일/주/월/분기/연 단위로 회사의 KPI를 수립 및 실무부서들에 대한 지원업무를 수행 합니다. 일상적으로는 주간회의를 통해서 전사 구성원들에게 회사의 방향성과 실적 달성 현황을 리뷰<br>합니다.<br><br>● [투자유치 업무]<br>25년 2분기 부터 글로벌 VC들로 부터 투자유치 업무를 시작 할 계획 입니다. 당시 실적에 따라서 펀딩 규모가 달라지겠지만, 업무적으로는 IM(=IR deck)을 작성하고 Data Room을 사전에 셋팅하여 펀딩 업무를 원활히 진행하고자 합니다.</p><h2>자격요건</h2><p>● 전략 또는 사업개발 근무 경력 7년 이상</p><h2>우대사항</h2><p>● 경영컨설팅펌/ IB/ PE/ VC/ 대기업 전략 부서 근무 경험자<br>● 글로벌 사업개발 관련 근무 경험자<br>● 엔터테인먼트 산업 근무 경험자<br>● 콘텐츠 산업 근무 경험자<br>● 외국어 능통자(언어 무관)</p><h2>혜택 및 복지</h2><p>[캔디플러스스튜디오 Culture Fit]<br><br>● 구성원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자율근무 문화<br>캔디플러스 스튜디오는 구성원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자율 근무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연차와 휴가 역시 본인이 스스로 결재합니다.<br><br>● 성과에 따른 보상 체계<br>캔디플러스는 성과에 따른 확실한 보상 체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연 1회 평가 방식이 아닌 월, 분기, 반기 단위의 성과 보상 체계를 통해 구성원의 노력에 대해 보상하고자 합니다.<br><br>● 빠른 커리어 성장 기회<br>글로벌 리더십을 빠르게 가져갈 수 있는 기회를 적극적으로 제공합니다.<br><br>● 중요한 것에 집중하는 조직<br>단기적인 목표에 쫓아가는 방식이 아닌, 회사와 조직 구성원 모두 성장하고 만족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합니다. 시니어 중심의 단단한 조직구조를 기반으로 개개인이 업무의 완결성을 가지고 정말로 중요한 것에 집중할 수 있는 업무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br><br>● 업무에 주도성을 가지고 책임을 다하는 문화<br>캔디플러스는 개인이 업무의 주도성을 가지고 업무 완결을 하는 문화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협업과 개인의 업무 완결을 구분하여 서로 다른 사람의 업무 완결에 대해 걱정하지 않고 신뢰를 기반으로 주도적으로 업무를 진행해 나갈 수 있는 환경을 갖추어 나가고 있습니다. ’최고의 동료와 함께 하기에, 스스로가 먼저 최고가 된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협업하고 있습니다.<br><br>● 소수정예의 인원으로 구성된 동료들<br>캔디플러스는 글로벌 3억 다운로드, 엔터테인먼트 앱 1위 달성이라는 성과에도 소수의 인원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장기적인 사업모델의 관점에서 적은 인원으로도 충분히 퍼포먼스를 낼 수 있는 환경을 지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br>소수의 인원으로 구성원 개개인의 성장을 지원하며 빠른 커리어 성장과 프로덕트의 성장을 이뤄내는 효율적인 방식으로 일하는 것을 지향하고 있습니다.<br><br>● 현실적인 수익모델에 대한 집착<br>카메라 앱은 글로벌 다운로드 수치 대비 성공적인 수익모델이 존재하지 않았던 분야입니다.<br>저희는 이를 블루오션으로 보고, 스스로 수익을 내며 성장할 수 있는 수익모델을 갖추기 위해 집요하게 노력합니다. B2C와 B2B 등 여러 사업모델에 대한 매출 다각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회사의 우선순위 또한 현실적인 매출과 이익을 내는 방향으로 설정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br><br> 합류하면 이런 경험을 할 수 있어요!<br>• 운세 콘텐츠와 AI의 결합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br>• 3억 다운로드 앱의 유저들에게 직접 제공되는 콘텐츠를 제작<br>• 자신이 기획한 콘텐츠가 실제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되는 경험<br>• AI와 콘텐츠의 시너지를 실험하고, 성과를 내는 과정 주도<br><br><br>이제, AI와 운세 콘텐츠의 만남을 만들어갈 준비가 되셨나요?<br>캔디 카메라에서 당신을 기다립니다!</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