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2>직무</h2><p>PO (프로덕트 오너)</p><h2>포지션 상세</h2><p>[압도적인 속도]<br>• 2023년 11월 - 창업 (원지현 대표 - 왓챠 공동창업 前 COO, 김유준 CTO - 에이블리 前 CTO/CPO)<br>• 2023년 12월 - Seed 투자 유치 (베이스인베스트먼트, 패스트벤처스 등)<br>• 2024년 3월 - 브랜드 고객사 20여 곳 계약, 제품 개발 완료<br>• 2024년 4월 - 서비스 런칭<br>• 2024년 5월 - 수천만 원 매출 달성하는 복수의 크리에이터 발생시키며 PMF 확인, Pre-A 투자 유치 (한국투자파트너스, 베이스인베스트먼트 등)<br>• 2024년 6월 - MAU 21만 명, 브랜드 고객사 60여 곳 계약<br>• 2024년 9월 - MAU 30만명, 브랜드 고객사 100여곳 계약, 일일 1억 매출 브랜드 발생<br>• 2024년 12월 - MAU 70만명, 일일 2억 매출 브랜드 발생<br>• 2025년 2월 - Series A 100억 투자 유치 (기존 기관 VC 3곳 베이스벤처스, 한국투자파트너스, 패스트벤처스 모두 후속투자, 뮤렉스파트너스, IMM인베스트먼트 신규 투자)<br><br>[ZVZO가 뭐길래]<br>• 정보좀요(ㅈㅂㅈㅇ)에서 따온 이름으로 ‘지비지오’라고 읽습니다. ‘제트브이제트오’ 아닙니다.<br>• 지비지오는 브랜드사나 유통사가 직접 크리에이터 또는 인플루언서 담당 매니저와 소통하며 어필리에이트 마케팅을 진행해 매출로 연결되도록 하는 마케팅 플랫폼이에요.<br>• 크리에이터는 인스타그램, 유튜브, 네이버, 틱톡, X(트위터), 스레드 등 본인의 SNS 채널에서 자신이 추천하는 제품을 팔로워(구독자)에게 소개하고 판매가 되면 일정 수수료를 지급 받아요.<br>• 지비지오를 통해 매월 수천개의 콘텐츠가 발생 중인데 상위 크리에이터는 매월 포스팅 하나로 수천만원대의 수익을 올리고 있고, 10억 이상의 매출을 발생한 크리에이터 사례도 늘어나고 있어요.<br>• 크리에이터의 채널이 곧 플랫폼이고 고객 접점이기 때문에, 지비지오에게는 크리에이터를 늘리는 것이 곧 고객 확보예요. 그래서 해외 확장도 용이해요. 일부 브랜드 고객사들은 ZVZO 측에 먼저 북미, 일본, 대만, 중국 등 시장에 현지 크리에이터와 함께 해외 확장을 요청하고 있어요.<br>• 국가 뿐 아니라 카테고리도 마찬가지예요. 패션으로 시작했지만 뷰티, 식품, 라이프 스타일, 리빙, 키즈, 펫, 인테리어, 가전 등으로 확대하고 있어요.<br><br>[두어스 특: 순진하지 않음]<br>• 순진하게 사업하지 않음: 1) 타오르는 욕망 위에서, 2) 돈이 흐르는 시장 안에서, 3) 거대한 확장성이 있는 사업으로 창업했고, 셋 중 어떤 하나라도 충족하지 않았다면 시작하지 않았을 거예요.<br>• 성장이 무엇보다 중요함: 임팩트를 만들지 못하면 좋은 문화, 좋은 인재상, 아무것도 소용 없어요. 적당히 빠른 속도로 꽤 괜찮은 성과 내며 나쁘지 않은 커리어 만들 정도 생각이라면 우리가 좋은 타겟이 아니에요.<br>• 지속 가능한 선에서 높은 인풋 추구: 같은 조건이면 당연히 인풋을 많이 하는 팀이 승리해요. 12시간 이상 근무하는 날이 과반인 회사에 함께 몰입할 수 있어야 해요.<br><br>[기타]<br>• 교대역 8, 9번 출구 도보 3분 거리 사무실에서 근무해요.<br>• 모든 지원자는 두어스가 일하는 방식에 진심으로 동의하고 완전하게 동화될 수 있어야 해요.<br>• 같은 조건이면 당연히 인풋을 많이 하는 팀이 승리한다고 믿기 때문에 지속 가능한 선에서 높은 인풋을 추구해요. 주 5일 동안 대부분의 날을 중/석식, 휴게시간 등 제외하고 2시간 이상 더 일해요<br>• 정규직 근로 계약은 고정OT제(포괄임금제) 형태이며, 입사 후 첫 3개월은 업무 수행 능력 등을 확인하는 채용평가기간에 해당해요.<br>• 입사 후에는 사전 동의 없는 겸업이나 경업을 하지 않고, 경영상 정보의 대외비를 준수한다는 입사자 서약서에 서명하게 돼요.<br>• Pre-A 투자 유치 (한국투자파트너스, 베이스인베스트먼트 등)<br>• 2024년 6월 - MAU 21만 명, 브랜드 고객사 60여 곳 계약<br>• 2024년 8월 - MAU 36만 명, 브랜드 고객사 100여 곳 계약<br>• 2024년 9월 - MAU 48만 명, 일일 1억 매출 브랜드 사례 다수 발생<br>• 2024년 11월 - MAU 67만 명, 브랜드 고객사 180여 곳 계약, 월 수천만 원 수익 크리에이터 다수 발생<br>• 2024년 12월 - Series A 투자 확정 (700억 이상의 포스트 기업가치)<br><br>[ZVZO가 뭐길래]<br>• 정보좀요(ㅈㅂㅈㅇ)에서 따온 이름으로 ‘지비지오’라고 읽습니다. ‘제트브이제트오’ 아닙니다.<br>• ZVZO는 ‘크리에이터와 브랜드를 연결하는 어필리에이트’ 서비스예요. 크리에이터가 본인의 SNS 채널에 브랜드 상품을 소개하고 추천하면서 고유의 커미션 링크를 게시하고, 그 링크를 통해 판매가 되면 일정 수수료를 지급받아요.<br> • 크리에이터들이 ZVZO 링크를 게시하는 방식은 여러 가지예요. 가장 흔한 방식은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에 올리는 것이지만, 댓글 & 자동 DM 전송, 유튜브 상단 고정 댓글, 유튜브 더보기 등 다양한 곳에 올려요.<br> • 수백명의 크리에이터의 수천 개 사례가 있고, 딱 1번의 포스팅으로 1억 원 이상의 매출을 발생시키는 사례, 누적 N억 이상 매출을 낸 크리에이터 등이 매주, 여러 사례 발생 중이에요.<br>• 크리에이터의 채널이 곧 플랫폼이고 고객 접점이기 때문에, 크리에이터를 늘리는 것이 곧 고객 확보예요. 그래서 해외 확장도 용이해요. 일부 브랜드 고객사들은 ZVZO 측에 먼저 일본, 대만, 중국 등 시장에 현지 크리에이터와 함께 해외 확장을 요청하고 있어요.<br>• 국가뿐 아니라 카테고리도 마찬가지예요. 현재는 패션 크리에이터와 패션 브랜드 위주이지만, 뷰티, 키즈, 펫, 인테리어, 가전 등으로 확장할 예정이에요. (*업데이트: 뷰티 브랜드는 계약이 시작됐어요.)<br><br>[두어스 특: 순진하지 않음]<br>• 순진하게 사업하지 않음: 1) 타오르는 욕망 위에서, 2) 돈이 흐르는 시장 안에서, 3) 거대한 확장성이 있는 사업으로 창업했고, 셋 중 어떤 하나라도 충족하지 않았다면 시작하지 않았을 거예요.<br>• 성장이 무엇보다 중요함: 임팩트를 만들지 못하면 좋은 문화, 좋은 인재상, 아무것도 소용 없어요. 적당히 빠른 속도로 꽤 괜찮은 성과 내며 나쁘지 않은 커리어 만들 정도 생각이라면 우리가 좋은 타겟이 아니에요.<br>• 지속 가능한 선에서 높은 인풋 추구: 같은 조건이면 당연히 인풋을 많이 하는 팀이 승리해요. 12시간 이상 근무하는 날이 과반인 회사에 함께 몰입할 수 있어야 해요.<br><br>[기타]<br>• 교대역 8, 9번 출구 도보 3분 거리 사무실<br>• 맥북 프로(정규직), 4K 모니터, 식대 지원, 도서비 지원, 개인 맞춤 영양제 지원, 야근 택시비 지원, 건강검진 지원 등<br>• 모든 지원자는 두어스가 일하는 방식에 진심으로 동의하고 완전하게 동화될 수 있어야 해요. 주 5일 근무하며 대부분의 날을 7 to 7 ~ 10 to 10 (식사시간 1시간 가정 시 중석식 제외 일평균 약 10시간, 중석식 포함 약 12시간) 이상 일해요.<br>• 정규직 근로 계약은 고정 OT제(포괄임금제) 형태이며, 입사 후 첫 3개월은 업무 수행 능력 등을 확인하는 채용 평가 기간에 해당해요.<br>• 입사 후에는 사전 동의 없는 겸업이나 경업을 하지 않고, 경영상 정보의 대외비를 준수한다는 입사자 서약서에 서명하게 돼요.</p><h2>주요업무</h2><p>[담당업무]<br>• 사업 성장을 위해 필요한 목표를 찾고, 가장 빨리 성장하기 위한 모든 일을 해요. 때로는 제품 기획, 때로는 매니징, 때로는 데이터 분석일 수도 있어요. 두어스 (doers) 그 자체를 찾아요.<br>• 정량/정성적 데이터를 가리지 않고, 시장 이해를 바탕으로 방향성을 제시하고, 담당한 제품이 Product-Market Fit 을 찾을 때까지 힘껏 풀스윙해요.<br>• PO/SWE/PD/DA 등으로 속해있는 조직을 리딩하면서 팀원들의 성장, 더 잘하기 위한 문화까지 고민해요.<br>• 담당하는 제품은 인터뷰 과정에서 강점과 백그라운드를 고려해 조율해요.</p><h2>자격요건</h2><p>[필수사항]<br>• 2년 이상의 PO/PM 경력<br> - 주의: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와 이커머스 경험이 있으면 좋지만, 뭐든 빨리 배우는 분이면 없어도 괜찮아요.<br>• 두어스(doers) 그 자체: 직무/분야 상관 없이 사업의 성장을 위해서면 힘들고 짜치고 더럽고 멋없더라도 모든 걸 다 한다는 마인드셋<br> - 주의: ‘내가 이런 것까지 해야 돼?’ 라는 생각을 최근 직장생활 3년간 1번이라도 해봤다면 지원하지 마세요. 아마 그것보다 더 할 거예요!<br>• 높은 전투력: 불가능해 보이는 높은 목표에 흥분하고 어떻게든 되게 만드는 데에 몸과 마음을 기꺼이 다 바치는 워리어<br> - 주의: ‘저렇게까지 한다고?’ 라는 말을 최근 직장생활 1년간 3번도 못 들어봤다면 지원하지 마세요.<br>• 어디가도 에이스: 똑똑하고 일 잘하고 글/말 커뮤니케이션 잘해서 말그대로 ‘어디가도 에이스’<br> - 주의: 저희 레퍼런스 체크 해요.<br>• 데이터 기반 사고: 쏟아지는 정보의 바다에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실을 판단하는 사고력.<br> - 주의: 하지만 데이터가 없는 영역에서도 방향성을 잃지 않고, 합리적인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는 분을 찾아요.<br>• 회복 탄력성: 수많은 헛스윙에도 다시 덤덤하게 타석에 올라 얼마든지 풀스윙할 수 있는 사람.<br> - 주의: 제품과 사랑에 빠지지 않고 실제 임팩트를 구분할 수 있는 분을 찾고 있어요.<br>• 애자일 마인드: 크고 복잡한 문제를 작게 나눠서 빠르게 검증해 본 경험<br> - 주의: 예정한 배포를 하지 못하면 집에 못 가요.<br>• 그럼에도 따뜻한 사람: 혼자서는 대부분 아무 것도 이룰 수 없다는 걸 알고 있고, 팀원들과 함께 성장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 겸손함은 미덕.</p><h2>우대사항</h2><p>• 창업 경험<br>• 크리에이터 생태계에 대한 관심과 애정<br>• 패션, 뷰티, 키즈, 펫, 라이프스타일 등의 소비재 브랜드에 대한 관심과 애정</p><h2>혜택 및 복지</h2><p>- 4K 32인치 모니터 + 최신형 맥북프로 또는 LG그램 등 지급 (정규직)<br>- 지속 가능한 하드워킹을 위한 일일 개인 맞춤형 영양제 지원(알고케어 프리미엄형), 건강검진 지원, 예방접종 지원, 간식 등<br>- 점심 식대 지원, 야근 식대 및 야근 택시비/숙박비 지원<br>- 시차제 (1시간 단위로 연차 사용), 도서비 지원 등</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