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2>직무</h2><p>Technical Manager</p><h2>포지션 상세</h2><p>"We Automate Urban Streets"<br><br>뉴빌리티는 2017년에 설립된 실내외 지능형 로봇 전문 기업으로, 사람들의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불편과 어려움을 기술로 해결하고, 로봇이 삶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세상을 만들고자 합니다. 단순히 편리함을 넘어, 누구나 더 나은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br><br>뉴빌리티는 로봇 지능 기술을 바탕으로 반복적이고 위험한 업무로 인한 인력 부족과 인건비 상승 문제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카메라 기반 지능형 로봇 서비스 (Robotics-as-a-Service), 이종 로봇 및 플랫폼과 연동 가능한 자체 로봇 서비스 관리 플랫폼, 로봇 배달 서비스를 위한 소비자용 애플리케이션을 중심으로 개발과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br><br>현재 뉴빌리티의 로봇은 도심, 대학가, 골프장, 캠핑장 등 다양한 공간에서 실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25년 4월 기준 371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롯데이노베이트, 요기요, SKT, SK쉴더스, 삼성물산, NEOM 등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력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br><br>우리는 로봇이 단순한 도구와 수단을 넘어, 사람들에게 변화와 새로운 경험을 주는 새로운 미래의 일상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로봇과 공존하는 일상을 함께 만들어나갈 위대한 동료를 기다립니다.</p><h2>주요업무</h2><p>Technical Manager 팀은 네옴시티, 미국, 강남 테헤란로 등 뉴비가 전 세계를 주행하며 수집한 이슈 데이터들을 취득하며,<br>이를 분석 / 관리하고, 자체 개발한 카메라 기반 자율주행 솔루션을 통해 다양한 환경에서 발생하는 폭 넓은 문제들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연구합니다.<br>* 운영에서 발생한 이슈들에 대한 근본 원인 분석 (RCA)<br>* 실외 자율 주행 로봇 서비스 이슈 분석 프로세스 자동화 / 매뉴얼화<br>* RVIZ 기반의 디버깅 툴을 활용한 SW 이슈 시스템 분석 및 log 활용 데이터 분석</p><h2>자격요건</h2><p>* 로봇공학, 컴퓨터공학, 데이터분석 관련 분야의 학사 학위 보유자<br> 혹은 그에 준하는 전공 및 지식을 가진 자<br>* 기초적인 C/C++ 및 Python 이해<br>* 기초적인 Linux OS 환경에 대한 이해<br>* 로봇 시스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문제 해결 경험<br>* log를 활용한 시스템이나 프로그램의 원인 분석 경험<br>* 복잡한 문제를 신속하게 진단하고 해결할 수 있는 분석적 사고</p><h2>우대사항</h2><p>* ROS2 미들웨어 활용 능력 보유<br>* 로봇 시스템, SW 기능 검증 경험 보유<br>* Navigation, 센서 퓨전에 대한 이해도 보유<br>* 네트워크 및 통신 시스템에 대한 이해도 보유<br>* Jira / Confluence를 통한 스프린트 기반의 업무 경험 보유<br>* 클라우드 기반 모니터링 도구(AWS, Azure, GCP) 사용 경험 보유자</p><h2>혜택 및 복지</h2><p>[뉴빌리티는 이러한 혜택과 복지를 가지고 있어요!]<br>• 업계 최고의 동료들과 함께 할 수 있어요.<br>• 주 1회 재택근무 및 시차출퇴근제로 유연하게 근무해요.<br> - 8시 - 11시 출근 / 코어타임 13시 - 17시<br>• 업무에 필요한 최신형 장비(노트북 / 시디즈 의자 등)를 지원해요.<br>• 1년에 240만원의 복지 포인트를 지급해요.<br> - 식사 / 자기계발 / 문화 / 여가 활동 등의 목적으로 자유롭게 사용 가능해요.<br>• 1년에 단 한 번 뿐인 생일을 즐길 수 있도록 생일 휴가를 드려요.<br>• 3주년 근속 시, 리프레시 휴가와 소정의 휴가비를 드려요.<br><br>[뉴빌리티는 이러한 문화를 가지고 있어요!]<br>• 직급과 연차에 관계없이 누구나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수평적인 문화에서 함께 해요.<br>• 매월 주기적인 타운홀을 진행해요.<br>• 팀워크 향상을 위한 팀 회식비와 워크숍 비용을 지원해요.<br>• 생일 / N주년을 맞이한 멤버들을 다함께 축하해요.</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