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2>직무</h2><p>GA & Finance Manager</p><h2>포지션 상세</h2><p>더 나은 감정의 하루를 위해 블루시그넘이 함께합니다<br>블루시그넘은 전 세계 사람들이 우울한 날 가장 먼저 찾는 이름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br>기술로 정신 건강을 혁신하는 블루시그넘입니다 <br><br>간단히 하루를 돌아볼 수 있는 1000만 다운로드의 글로벌 무드트래커 하루콩은 미국, 영국, 캐나다 등 세계 각지에서 사랑받고 있습니다. 2021년에는 구글플레이 일본과 프랑스에서 ‘올해를 빛낸 일상앱’에, 2022년에는 한국에서 ‘올해를 빛낸 자기계발앱’에 선정되었고, 사람들이 사랑하는 서비스 TOP 10에 이름을 올렸습니다.<br>2023년 3월에는 스트레스나 불편한 감정이 있을 때 맞춤형 가이드를 제공할 수 있는 AI 감정가이드 무디를 출시하였습니다.<br>출시 직후 미국 플레이스토어 신규 건강앱 인기 10위, 한국 플레이스토어 신규 건강앱 1위에 올랐으며, 출시 해인 2023년 구글플레이로부터 홍콩, 한국의 '올해를 빛낸 엔터테인먼트앱'에 선정되었습니다. <br>언제든 말로 고민과 스트레스를 털어놓을 수 있는 나만의 10분 상담사 Lime AI는 MWC 2025에서 공개된 직후 영국, 캐나다 신규 건강앱 1위에 올랐습니다.<br>매출의 80%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블루시그넘은 해외 이용자를 공격적으로 확보하고 CES, MWC에 참여하며<br>작은 팀 규모로 세계적인 임팩트를 내는 것을 지향하고 있습니다.</p><h2>주요업무</h2><p>이런 일을 하게 돼요<br>급여, 세금, 비용 정산, 결산 등 모든 돈의 흐름을 정확하고 안전하게 책임져요.<br>팀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필요한 자원이나 계약을 미리 챙기고 정리해요. 외부 회계사, 노무사, 법무법인과 소통하며 회사를 대표해 신뢰를 주는 일을 해요.<br>연간 예산 중 내부 운영에 대한 예산 수립을 담당하고, 전체 예산 설계에 맞추어 자금이 계획대로 쓰이고 있는지를 꼼꼼하게 점검해요.<br>정부과제 혹은 지원사업의 신청에 필요한 제반 서류 준비 및 선정 후 절차와 자금 집행을 책임지며 안정적으로 팀이 운영될 수 있도록 도와요.<br>계약서, 인감, 등기 등 법적·행정적 운영의 기반을 탄탄히 다져요.</p><h2>자격요건</h2><p>이런 분을 찾고 있어요<br>숫자, 서류, 계약을 다루는 데 부담이 없고, 정확함과 책임감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분<br>팀의 요청보다 한 발 먼저 움직여 필요한 걸 준비하는 분<br>업무를 위해 필요한 준비 서류를 꼼꼼히 챙기고 차근차근 실행하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br>재무, 회계, 총무, 경영지원 중 한 분야 이상에 실무 경험이 있는 분</p><h2>우대사항</h2><p>이런 분이면 더 좋아요<br>창업 초기 조직에서 실무를 넓고 깊게 해본 경험이 있는 분<br>정부 지원사업 신청/관리 경험이 있는 분<br>엑셀, 회계 프로그램, 노션 등을 잘 다루는 분<br>필요한 절차와 체크리스트, 세부사항을 꼼꼼히 챙기는 데 재능이 있으신 분<br>빠른 변화에 유연하게 적응하는 분</p><h2>혜택 및 복지</h2><p>블루시그넘의 그로스팀은...<br><br><br> 따뜻하지만 단단한 기반<br>그로스팀은 서포트를 통해서 팀 운영의 뼈대를 세우고 강화하는 팀입니다. 특히 이 직무에서는 재무 흐름을 점검하고, 필요한 걸 누구보다 빠르게 채웁니다.<br>구성원 누구든 안심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이 그로스팀의 핵심이에요. 그리고 팀 모두가 그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깊이 이해하고 있습니다.<br><br><br><br><br> 확장되는 시야<br>블루시그넘의 매출은 80%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어요. 글로벌 SW의 재무 관리, 해외 연구기관과의 협약, 해외 법인, 협력사 커뮤니케이션까지 모두 경험할 수 있어요.<br>회사를 운영하는 실무와 전략, 그 사이의 넓은 공간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팀입니다.<br><br><br><br><br> 서로 존중하며 일합니다<br>블루시그넘 안에서는 모든 직무가 특별하고 고유하며, 모두가 자신이 잘하는 일을 더 잘하기 위해서 노력해요. 팀에서 기여하는 바는 잘하는 부분에서 얼마든지 확장될 수 있다고 믿어요<br>블루시그넘 팀원 누구든 자기 역할에 자부심을 가지며, 서로의 업무를 존중해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