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2>직무</h2><p>크레페 개발팀 시니어 백엔드 엔지니어 (5년 이상)</p><h2>포지션 상세</h2><p>[나만의 레시피, 나만의 창작물, 크레페]<br>크레페는 덕질과 커미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만든 커미션 중개 플랫폼으로, 커미션주와 신청자가 신뢰 속에서 창작의 여정을 함께하도록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상상이 현실로 나타날 때의 기쁨, 창작이라는 고통스럽지만 즐거운 일의 접점에서 좋아하는 것이 존중 받는 공간, 그리고 이것이 유지되는 윤리를 창작합니다.<br><br><br><br>[플랫폼의 윤리, 우리의 일]<br>크레페는 커미션주와 신청자가 모인 플랫폼입니다. 플랫폼은 사용자들이 모이기에 성립하고 지속됨을 잊지 않으며, 그들이 시간과 애정을 쏟는 신뢰의 의미를 마음에 새겨야 합니다. 사용자들이 '좋아하는 것을 계속 좋아하는 일'에 안전함과 편리함이 얼마나 필요한지 고민하고, 그것을 플랫폼에 구체화하여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일입니다.<br><br>결국 우리의 책임은 사람들이 모이는 플랫폼이 가져야 할 윤리입니다. 그 윤리에는 커미션에 특화된 기능들을 제공하고 개선할 책임, 사용자들의 소중한 경험이 단절되지 않게 할 책임, 사용자들 사이의 갈등이 확산되기 전 규칙으로 중재하는 기반을 마련할 책임, 사용자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찾고 방지할 책임, 서비스의 개선과 확장으로 더 즐겁고 기쁜 경험과 교감을 사용자들에게 선사할 책임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br><br><br><br>[진솔하게 지내며 진심으로 일해요, 신뢰할 수 있는 곳에서]<br><br>• 진솔하게 지내요<br><br>수평적인 조직에서 동료들과 진솔하게 지내며, 이를 제도로도 뒷받침해요. 누구나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나이나 경이 아닌 아이디어와 당사자성이 주목받는 대화를 나눕니다. 수직적인 책임 체계는 좋은 아이디어를 제시한 사람에게 업무가 몰리지 않도록 하는 기반이에요. 연차와 원격 근무는 눈치 보지 않고 규칙 안에서 편히 사용할 수 있어요. 또한, 서로에게 접근권을 보장하는 시간과 내 일에 집중하는 시간을 나누어 효율적으로 일해요. 우리는 더 잘 지내고 더 잘 일하는 환경을 함께 고민하고 개선합니다.<br><br>• 진심으로 일해요<br><br>쿠키플레이스의 모두는 사용자들이 좋아하는 것들을 소중히 여겨 진중하고 사려깊게 대하며, 서브컬처 기반 비즈니스의 일원으로서 애정과 책임을 지니고 진심으로 일해요. 좋아하는 대상을 잃거나 잃을 뻔한 경험, 좋아하는 것을 방해 또는 위협받은 경험, 좋아하는 대상에게 실망한 경험 등의 기억들이 우리가 '좋아함'을 대하는 태도를 만들었습니다. 덕질에도 일에도 진심인 우리는 더 좋은 서비스를 만들고자 열심히 일하고, 함께 자라기 위해 공부합니다.<br><br>• 신뢰할 수 있는 곳에서<br><br>신뢰할 수 있는 환경에 있어야 구성원들 역시 사용자가 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을 창작할 수 있어요. 안전과 신뢰는, 구호에서 그치지 않고 이를 해치는 요소에 대한 고민과 구체적인 행동, 결정에 대한 회고, 제도화 및 규칙화로 보호됩니다. 성별, 성지향, 인종, 연령, 장애여부에 따른 차별을 거부하고 배제합니다. 임신 또는 출산 여부, 가족 또는 공동체의 다양한 형태가 근무 제도와 공존하는 형태를 고민합니다. 우리는 바람직하지 못한 경영으로 소중한 동료와 서비스를 잃을 뻔한 과거가 있습니다. 당시 경영진을 해임하고, 동료를 되찾아, 서비스와 사용자를 지켜낸 경험은 안전과 관련된 우리 문화의 원천입니다.<br><br><br><br>[숫자로 보는 서브컬처 스타트업 쿠키플레이스와 커미션 중개 플랫폼 크레페]<br>• '22년 4월 27일 설립 및 크레페 런칭<br>• '22년 12월 엔젤투자 유치<br>• '23년 8월 대표이사 해임<br>• '24년 1월 공동대표이사 선임<br>• '24년 8월 pre-A 투자 20억원 유치<br>• 회원수 32만여명 ('25년 4월 기준)<br>• 커미션주 8만여명 ('25년 4월 기준)<br>• MAU 41만여명 ('25년 4월 기준)<br>• 커미션 중개 월 14만여건 ('25년 4월 기준)<br>• 커미션 중개 월 37억여원 ('25년 4월 기준)<br>• 19명의 이 문화를 사랑하는 팀원들 (여성 13명, 남성 6명)<br> - 공동대표(제품 기획 및 운영 총괄) 1명 (여1)<br> - 사업 전략 매니저 1명 (여1)<br> - 프로덕트 매니저 1명 (여1)<br> - 서비스 기획 1명 (여1)<br> - 디자인 매니저 1명 (여1)<br> - UI/UX 디자이너 1명 (여1)<br> - 테크리드 1명 (남1)<br> - 프론트엔드 3명 (여1:남2)<br> - 백엔드 2명 (여1:남1)<br> - CX 매니저 3명 (여3)<br> - CX 담당 1명 (여1)<br> - 글로벌 영문 커뮤니티 마케터 (여1)<br> - 공동대표(경영 총괄) 1명 (남1)<br> - 회계 및 운영 1명 (남1)<br>우리는 다양한 삶의 배경을 포용하며, 서로 다른 본진을 존중하며 지내요.<br>항상 긍정적인 시선으로, 돌발상황에서도 침착하게 해결안을 찾아 의논해요.<br><br>▷ 크레페를 운영중인 쿠키플레이스의 더 자세한 회사소개는 https://www.wanted.co.kr/company/39354<br><br>▷ 사업으로서의 크레페, 산업으로서의 커미션과 서브컬쳐는<br>• 5,000억 '커미션' 시장, 10% 중개 수수료로 성장하는 크레페(CREPE) - https://thisisgame.com/webzine/special/nboard/5/?n=197777<br>• 10대·20대 여성은 왜 커미션을 할까? 2차 창작은 왜 중요할까? - https://thisisgame.com/webzine/special/nboard/5/?n=197847<br>• 中은 미호요·빌리빌리 투자하는 커미션… 이들이 지키는 '덕질의 고향' - https://thisisgame.com/webzine/special/nboard/5/?n=197865<br><br><br><br>[크레페 개발팀을 소개해요]<br>서브컬처 스타트업 쿠키플레이스는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란 말을 쓰지 않습니다. 커미션 시장이란 언어를 쓰는 것을 주저하지 않고, "(사실은 오래된 동인이란 언어, 지금의 연성이란 언어를 내부에선 더 선호하지만)서브컬처 역시 산업"이라는 인식이 세상에 자리잡기를 바라며, 크레페가 몸 담은 문화가 긱 이코노미나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란 언어로만 이야기되는 것을 경계합니다. 동시에 우리는 커미션, 상업용, 외주라는 단어가 왜 구분되어야만 하고 구분되어왔는지 아는 당사자들이며, 커미션이 그 자체로 온전한 산업의 언어를 돌려받아, 이 씬에 몸 담은 문화 당사자들이 정당한 대우를 받는 미래를 꿈꿉니다.<br><br>크레페 개발팀은 크레페와 사용자가 만날 수 있도록 제품을 웹 서비스의 형태로 구현합니다. 사용자의 경험이 매끄럽고 즐거울 수 있도록 기술 관점에서 문제를 해결합니다. 코드 품질과 성능을 고려하면서, 주어진 상황에서의 최적의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력합니다. 사용자, 기획, 디자인 요구사항을 다양한 관점에서 접근하여 유저에게 최대한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고민합니다.</p><h2>주요업무</h2><p>[크레페에서는 이런 기술스택을 사용합니다]<br>• Node.js, TypeScript, Vitest, Fastify<br>• GraphQL<br> - Yoga, Relay, Pothos, Prisma<br>• ElasticSearch, MongoDB, FCM<br>• Docker, Github Actions<br>• AWS<br> - ElasticBeanstalk, CloudWatch, Aurora PostgreSQL, Lambda, SES, S3, ElastiCache (Redis)<br>• Grafana, Sentry<br><br><br><br>[크레페를 백엔드의 관점에서 만들고 성장하는 미래를 준비하는 일을 해요]<br>• 크레페 및 연계 서비스의 백엔드 시스템 및 API를 백엔드팀과 함께 설계하고 구현해요.<br>• 팀에서 하는 수작업, 반복적인 일, 비효율적인 일을 모두 자동화하거나 플랫폼화 하는 일을 해요.<br><br><br><br>[크레페를 백엔드의 관점에서 모니터링하는 일을 해요]<br>• 안정적인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모니터링 및 최적화를 진행해요.<br><br><br><br>[크레페 백엔드 팀에서 함께 매니징 및 협업을 진행해요]<br>• 코드 리뷰, 페어프로그래밍, 기술 공유 등을 통해 팀의 기술 역량에 기여해요<br>• 기술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요구사항을 분석하고 실현 가능성과 작업 계획을 공유해요<br>• 팀 전체가 더 빠르고 정확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도구와 협업에 대해 고민하고 프로세스를 발전시켜요</p><h2>자격요건</h2><p>[자격요건과 우대사항을 통합하여, 이런 분을 찾고 있어요]<br>"Do More with Less"의 기조 아래, 높은 인재밀도를 유지하며 x10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조직이 직면한 문제를 인력 추가 채용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판단은 대부분의 경우 잘못된 진단이라는 공통의 합의가 있습니다. 조직이 비대해질수록 늘어나는 커뮤니케이션 코스트, 급증하는 업무를 위한 업무 리소스는, 우리가 진짜 문제를 다루는 것이 아니라 가짜 문제를 다루고 있다는 명백한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더더욱, 서로가 서로를 신뢰하며 함께 진짜 문제를 논하고 회사의 성장과 개인의 성장을 같이 추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자격요건과 우대사항을 통합하여 여러 업무적 지향점을 열어놓고 채용을 진행합니다. <br><br><br><br>[백엔드 애플리케이션에서 종종 발생하는 문제들을 전역적으로 어떻게 줄일 수 있는지 고민해봤거나 해결하고 싶은 분을 찾고 있어요]<br>• 백엔드 인스턴스가 여러개임에 따라 발생하는 동시성 문제와, GraphQL 패러다임을 채용한 어플리케이션에서 발생하는 데이터 관리와 최적화 문제 등의 문제를 다뤄보시거나 이러한 문제 해결에 숙련되신 분을 찾고 있습니다. <br><br><br><br>[GraphQL 통신 모델을 이해하고, 이를 비롯한 데이터 스키마에 깊은 이해도를 가지고 계신 분을 찾고 있어요]<br>• 현재의 쿠키플레이스와 크레페는 GraphQL 패러다임을 채용한 어플리케이션을 운영하고 있기에 이 패러다임의 강점을 최대한 활용하고자 하며, 이에 따라 GraphQL over HTTP/WS/SSE 각 통신 모델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활용할 수 있는 분을 찾고 있습니다.<br><br><br><br>[서비스 운영 안정성을 위한 Observability Engineering 경험이 있으신 분을 찾고 있어요]<br>• 크레페는 이용자 수와 트래픽이 지속적으로 빠르게 성장함에 따라, 소모하는 인프라 자원 역시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새로이 발생하거나 발견되는 문제들 역시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계속해서 소모되는 자원을 비례적으로 증가시켜가는 것이 아니라, 집중 조사하여 문제를 해결하거나 최적화할 여지가 발생하는 곳을 파악하기 위한 모니터링이 필수적입니다. 쿠키플레이스는 이를 위한 도구 중 하나로 Observability Engineering을 활용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경험이 있는 분을 모시고자 합니다.<br><br><br><br>[ElasticSearch 및 검색 개인화 개발에 대한 경험이 있으신 분을 찾고 있어요]<br>• 크레페 서비스에서 제공 중인 검색 기능을 넘어서, 사용자들이 원하는 정보를 개인화하여 전달받는 경험의 구현을 목표로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관련하여 경험이 풍부하신 분을 찾고 있습니다.<br>• 크레페 서비스 대다수의 부분에서 모든 사용자에게 동일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지만, 더 많은 사용자의 유입과 서비스의 성장에 따라 다양화/세분화되는 취향으로부터의 요구에 응하는 방향으로 서비스를 개선해나가려 합니다. 검색결과 또는 컨텐츠 제공에 있어 개인화 모델을 관리하고 이를 운영하는 경험이 있는 분을 모시고자 합니다.<br><br><br><br>[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탐구하고 학습하시는 분을 찾고 있어요]<br>• 단순히 개인의 퍼포먼스가 어떤지 만으로 "좋은 엔지니어"를 정의할 수 없으며 정의하지 않고 있습니다. "좋은 엔지니어"는 그것이 어떠한 방식이든 팀 전체의 생산성을 함께 높일 수 있으며, 팀 전체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는 분을 찾고 있습니다.<br>• 쿠키플레이스 개발팀은, 테스트가 개발에서 필수 불가결한 부분이며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매우 효율적인 방법이라 확신합니다. Unit Test, Integration Test, E2E Test 등 다양한 레벨에서의 테스트 자동화 경험이 있으신 분을 찾고 있습니다.</p><h2>우대사항</h2><p>[이런 태도나 배경을 가지셨거나 문화 친숙도를 가진 분이면 더 좋아요]<br>• 개인정보 보호 및 윤리에 민감하고 업무에 이러한 관점을 반영하실 수 있는 분<br>• 커미션주와 신청자가 함께 해나가는 창작의 경험을 존중하고 그 즐거움을 이해하시는 분<br>• 커미션주와 신청자 각각의 입장에서 보호해야 할 가치와 경험을 고민하실 수 있는 분<br>• 다양한 문화의 고유한 맥락과 결을 존중하고 지켜야 할 규칙을 잘 파악하시는 분<br>•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지식을 팀과 나누면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분<br><br><br><br>[구성원과 함께 건강하게 스트레스를 회복하실 수 있는 분이면 더 좋아요]<br>• 스트레스를 원활하게 관리하고 건강한 회복탄력성을 지향하시는 분<br>• 구성원의 안전을 위해 수립된 회사의 제도를 충분히 활용하고 필요에 따라 개선과 발전을 요구하실 수 있는 분<br>• 서로의 컨디션을 신경쓰고 존중하는 문화 속에서 다른 회사의 구성원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업무 스트레스를 나누고 업무의 중심을 잡을 수 있는 분</p><h2>혜택 및 복지</h2><p>[좋아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동료들과 일해요]<br>25년 5월 현재 여성 13명, 남성 6명으로 구성되어 있어요.<br>• 공동대표(프로덕트 오너) 1명 (여1)<br>• 사업 전략 매니저 1명 (여1)<br>• 프로덕트 매니저 1명 (여1)<br>• 서비스 기획 1명 (여1)<br>• 디자인 매니저 1명 (여1)<br>• UI/UX 디자이너 1명 (여1)<br>• 테크리드 1명 (남1)<br>• 프론트엔드 3명 (여1:남2)<br>• 백엔드 2명 (여1:남1)<br>• CX 매니저 3명 (여3)<br>• CX 담당 1명 (여1)<br>• 글로벌 영문 커뮤니티 마케터 1명 (여1)<br>• 공동대표(운영 총괄) 1명 (남1)<br>• 회계 및 운영 1명 (남1)<br>우리는 다양한 삶의 배경을 포용하며, 서로 다른 본진을 존중하며 지내요.<br>항상 긍정적인 시선으로, 돌발상황에서도 침착하게 해결안을 찾아 의논해요.<br><br><br><br>[이런 공간에서 일하고 있어요]<br><br>서울시 마포구 와우산로29길 48-24, 3층<br><br>앞으로도 홍대 인근을 벗어나지 않아요. 구성원들의 출근시간에 혼란을 주지 않고 직주근접 예측성을 보장하기 위함이에요. 그리고 동시에 이곳엔 옛 '*새통문고'가 자리했고 지금은 '*니메이트'가 있으며, 지금도 우리가 좋아하는 많은 행사들이 열리고 있어요. 없어진 것들을 기리고 새로 생겨난 것들을 반기며, 이 자리에서 우리가 사랑하는 것들의 뿌리를 잊지 않을 거예요.<br><br><br><br>[이런 시간과 공간, 그리고 도구로 일해요]<br>• 시간<br> - 시차출퇴근제<br> - 코어타임: 12:00 KST부터 16:00KST까지 의무 근무, 서로의 접근권을 보장하는 시간<br>• 원격 근무<br> - 주1~2회 원격 근무<br> - 그 외 상황에 따라 원격 근무 가능<br>• 공간<br> - 서울시 마포구 와우산로29길 48-24, 3층<br>• 도구<br> - 모두에게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것들<br> - RAM 32GB 이상 노트북(선호하는 OS 기반)<br> - 27인치 이상 4K UHD 모니터 2대<br> - 기타 필수 주변 기기<br>• 함께 필요성을 검토하고 제공할 수 있는 것들<br> - 업무 효율을 향상시킬 수 있는 유·무형의 도구들<br> - 새롭게 테스트해보고 싶은 유·무형의 도구들<br> - 트렌드 파악을 위한 유·무형의 도구들<br> - 그 외 언제든지 필요를 이야기할 수 있어요.<br><br><br><br>[구성원의 건강을 지켜요]<br>• (법정 휴가 외) 3개월 근속마다 1일 유급휴가<br>• 경조사 유급 휴가<br>• 입원 및 격리 유급휴가<br>• 무급병가<br>• 5만원 상당의 생일선물과 생일반차<br><br><br><br>[구성원의 성장과 덕질을 지원해요]<br>• 희망 도서 구매 (만화책 및 TRPG 룰북 포함)<br>• 워크샵 및 교육 프로그램 지원<br>• 전시, 공연 및 각종 행사 티켓 지원<br>• 월 5만 크레페 포인트<br>• 전동작탁 AMOS JP-EX COLOR<br>• 6인용 TRPG/보드게임 테이블<br><br><br><br>[지원자님이 예상하실 수 있는 처우는 이래요]<br>• 연봉: 최소 8000만원 ~ 최대 2억원 (주 40시간)<br>• 스톡옵션 부여에 열려있는 포지션</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