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2>직무</h2><p>데이터 분석가</p><h2>포지션 상세</h2><p>[케어링 소개]<br>요양시장은 매우 큰 시장임에도, 리딩 플레이어가 없는 시장이었습니다. 정부에서는 국가예산을 지원하여 어르신들의 케어를 민간에 위임하였지만, 어르신께 제대로 된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지 못했습니다. 어르신을 돌보는 요양보호사 선생님들은 제대로 된 처우를 받지 못했고, 어르신들께 제공되는 서비스 퀄리티는 낮았기 때문입니다. <br><br>그 어디에서도 우리 부모님이 아플 때, 믿고 맡길 곳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케어링은, IT기술과 직영 대규모 모델을 통해 업계의 모든 비효율들과 모든 레거시들을 없앤다면, 요양보호사 선생님들의 처우를 개선하고 어르신들이 받는 서비스의 퀄리티를 높일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케어링은 이런 이유로 설립되었습니다.<br><br>케어링은 천 만 어르신과 보호자님들께 ‘또 하나의 가족’이 되어드린다는 미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족보다 더 가까울 수는 없지만, 가족보다 더 의지가 되는 존재는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케어링이 있어서 참 다행이다.’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도록 향후 방문요양 인프라를 기반으로 커머스, 헬스케어, 신탁 등 시니어의 걱정을 해소하는 시니어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br><br><br>[팀 소개]<br>요양성장 부서는 케어링의 핵심 서비스인 통합요양·주간보호 사업의 중장기 성장 전략을 기획·실행하며, 서비스 모델 고도화, 운영 지원, 신사업 개발, 실무자 교육 등을 통해 사업 전반의 성장 동력을 확보합니다.<br>그 중 데이터 분석가 포지션이 소속된 경영기획팀은 전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력을 높이는 분석·기획 조직입니다.<br>전국의 직영점 운영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정교한 의사결정을 지원하며, 성과 분석, 운영 진단, 신규 사업 기획 등에서 인사이트를 도출하고 다양한 부서와 협업해 실질적 변화를 이끕니다.</p><h2>주요업무</h2><p>• 성장부서와 유기적으로 협업하며 목표 달성을 가능하게 하는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br>• 데이터 시각화 방식을 기획하고 대시보드를 제공합니다.<br>• 분석에 필요한 데이터는 가장 효율적인 방식으로 적재시킵니다.<br>• 수집되지 않고 있는 주요 데이터가 있다면 개발팀과의 협업 및 외부 툴 도입을 통해 데이터를 쌓습니다.<br>•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최적의 의사결정이 필요한 여러 팀들과 유기적으로 협업합니다.</p><h2>자격요건</h2><p>• 1년 이상의 데이터 분석 경력을 보유하거나 그에 준하는 경험 혹은 역량을 갖추신 분<br>• SQL을 활용한 전반적인 데이터 분석 과정을 진행한 경험이 있는 분<br>• 엑셀, Tableau, Redash 등을 활용한 시각화 작업에 능숙하신 분<br>• 원활한 협업이 가능한 긍정적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보유하신 분</p><h2>우대사항</h2><p>• 헬스케어 / 시니어 산업(사회복지, 장기요양)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보유하신 분<br>• 다양한 직군의 동료들과 함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본 경험이 있는 분<br>• JavaScript, Python, Kotlin를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신 분<br>• Data Warehouse 구축 지식이나 경험이 있으신 분 (AWS RDS (MySQL))<br>• 데이터를 활용해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능숙한 분</p><h2>혜택 및 복지</h2><p>[복리 후생]<br>• 종합건강검진을 제공해요<br>• 분기 별 원팀 활동비 70,000원 지급해요<br>• 분기 별 리프레시 활동비 150,000원 지급해요<br>• 경조금, 생일자 쿠폰 등 지원해요<br><br>[업무 환경]<br>• 능동적으로 일하고, 체계적으로 일하고, 효율적으로 일해요.<br>• 휴가도, 업무 복장도 스스로 판단하고 선택해요<br>• 수평적 토론 문화를 지향해요. 논리와 팩트로 끊임없이 소통해요.<br>• 일과 성장에 진심인 사람들만 모여있어요. 일에서 의미를 찾으려 노력해요.<br>• 이왕하는 일, 재밌고 유쾌하게 해요. 팀원이 일하는 과정이 행복하지 않으면 케어링은 성장할 수 없어요.<br>• 팀원 대부분이 2030으로 젊은 조직이에요.</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