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2>직무</h2><p>Front-End Engineer</p><h2>포지션 상세</h2><p>좋아하는 일로 먹고살아도 될까? 내가 잘하는 게 뭘까?<br><br>나의 정체성이 곧 브랜드가 되고, 나만의 방식으로 성공하는 시대에서 한 번쯤 던져본 질문들. 우리를 망설이게 했던 물음표를 뛰어넘으면 브랜드가 시작됩니<br>다. 아임웹은 ‘브랜드 빌더’로서 누구나 브랜드를 시작하고 성장시킬 수 있도록 응원하고 지원합니다.<br><br>그동안 아임웹은 90만 이상의 고객과 함께했습니다. 2016년 후발주자로 웹 빌더 서비스를 시작했지만, 고객의 선택을 받아 시장 내 키 플레이어로 자리 잡았습니다. 더 나아가 이커머스 솔루션으로 고객의 온라인 비즈니스를 지원하며, 5조 원이 넘는 거래액을 달성했습니다.<br><br>항상 고객을 위한 최선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아임웹이 브랜드 빌더라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브랜드를 시작하고 성장하며 마주하는 모든 어려움을 해결합니다. 쉽고 빠르게 웹사이트와 D2C 커머스 사이트를 만들 수 있는 웹 빌더부터, 브랜드 팬을 만들 수 있는 CRM 마케팅, 심리스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주문 관리 시스템, 다양한 제휴사, 안정적인 인프라까지 제공하고자 합니다.<br><br>이를 위해 아임웹 팀은 구성원 한 명 한 명이 큰 임팩트를 내며, 어제의 시도를 오늘의 성공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No.1 브랜드 빌더로 나아가는 아임웹과 함께 다양한 브랜드로 가득한 다채로운 세상을 만들 동료를 기다립니다.<br><br>[이렇게 일하고 있어요]<br>Front-end Engineer는 목적 조직인 스쿼드에 소속되어 하나의 제품에 대한 온전한 오너십을 가지게 되는데요. 동일한 스쿼드에 속한 Product Owner, Back-end Engineer, Front-end Engineer, Product Designer가 하나의 목적을 가지고 데이터 트래킹과 여러 이터레이션 과정을 거치면서 끊임없이 개선점을 찾아 제품을 성장시키고 있어요.<br>주요 소속은 스쿼드이지만, 챕터라는 기능 조직에도 속해 있어요. 챕터는 스쿼드에서 겪는 트러블슈팅과 레슨런, 관심있는 언어와 기술에 대한 인사이트를 같은 직군끼리 모여 함께 나눌 수 있는 구조에요.<br><br>[함께 해결하고 싶어요]<br>브랜드의 첫 시작부터 성장하는 과정까지 함께 하고 있는 아임웹이 각 영역에서 고민하고 있는 문제들이에요. 아임웹과 기술 장벽을 낮춰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세상을 함께 만들어 나가고 싶다면 지금 바로 지원하세요!<br><br>1. 브랜드의 시작부터 운영 효율화의 영역<br>• 드래그앤드랍만으로 브랜드를 표현할 수 있는 사이트를 쉽게 만들 수 있도록 ‘디자인 모드'를 지속적으로 개선해요.<br>• 브랜드 오너와 전문가를 연결하는 플랫폼을 강화하여 상호 지원 환경을 조성해요.<br>• 아임웹만의 주문 관리 시스템을 통해 복잡한 판매 활동을 지원하고, 다양한 서드파티 연동 서비스를 제공해요.<br>• 다양한 판매 채널들을 한 번에 아임웹에서 관리할 수 있는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해요.<br><br>2. 브랜드 성장에 필요한 마케팅/데이터 영역<br>• 브랜드의 온라인 정체성을 강화하고 고객을 회원으로 전환하기 위한 CRM 기능을 개선해요.<br>• 회원, 주문 등의 분석 기능을 제공하고 있지만, 브랜드 성장에 도움이 되기 위해 보다 고도화된 맞춤 통계 기능을 제공하고 싶어요.<br><br>3. 브랜드 고객 확장에 필요한 영역<br>• 매끄러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사용자 경험에 최적화된 기능을 개발하고 개선하여 브랜드가 고객의 요구에 적시적소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해요.<br>• 브랜드 고객에게 더 나은 주문과 결제 경험을 제공하고, 꼭 필요한 기능만을 모아 아임웹 만의 PG를 구축하고자 해요.</p><h2>주요업무</h2><p>Front-end Engineer는 아임웹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바로 접하는 앞단을 개발하는 역할이에요. 그만큼 고객이 불편함 없이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 과정에서 많은 노력이 필요한 역할이에요. 특히, 사용자가 불편을 느끼기 전에 먼저 에러를 발견하고 개선하고, 웹사이트 제작과 커머스 운영에 있어 최고의 고객 경험을 선사하며 기술장벽을 허물기 위한 여러 해결방안을 고민하고 있습니다.<br>서비스의 확장성과 안정성 측면에서는 마이크로프론트엔드를 선제적으로 도입하여, 기존 쌓여있는 레거시를 효과적으로 개선하고 있어요. 또한 아임웹 만의 디자인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일관성을 유지하여 불필요한 작업을 최소화하고,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고 있어요.<br>• React를 활용하여 아임웹 신규 서비스 개발해요.<br>• 담당 제품의 Front-end Architecture 구조를 설계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해요.<br>• 담당 제품의 UI/UX를 유지보수 및 개선해요.<br>• 사용자에게 좋은 가치를 주기 위한 최적의 Front-end 기술를 연구하고, 적극적으로 도입해요.<br>• PHP 서비스를 React 기반으로 마이그레이션이 필요한 영역이 있어요.</p><h2>자격요건</h2><p>• 5년 이상 React, Typescript를 사용한 웹 서비스 개발 경험이 있으신 분<br>• React, Vue, Angular 등 SPA 프레임워크 개발경험이 많으신 분<br>• 직접 Front-end 개발 환경을 설계하고 구축하신 경험이 있으신 분<br>• 웹 개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타 부서와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신 분</p><h2>우대사항</h2><p>• PHP 언어에 대한 이해나 프로젝트 경험이 있는 분<br>• Next.js, Nx, Redux, Zustand, Vite 등의 프레임워크 및 라이브러리를 활용해보신 분<br>• Storybook을 활용한 디자인 시스템 제작 경험이 있는 분<br>• 오픈 소스 기여를 좋아하시는 분<br>• CI/CD, TDD 경험이 있는 분<br>• 웹표준/접근성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있는 분<br>• JQuery, Emotion, TailwindCSS 경험이 있는 분<br>• Cypress, Playwright 경험이 있는 분<br>• React-Query, Recoil, Jotai 경험이 있는 분</p><h2>혜택 및 복지</h2><p>업무가 중요한 만큼 아임웹 구성원의 일상도 중요해요.<br>• 오전 7시~11시, 1분 단위로 내가 원하는 시간에 출근해요.<br>• 연차는 사유 없이, 승인 없이 쓸 수 있어요.<br>• 연 100만 원의 지원금으로 아임웹을 이용하는 다양한 브랜드들을 누려보세요.<br>• 주말 1시간 빨리 만나기! 매주 금요일은 1시간 단축 근무를 해요.<br>• 근속 연수에 따른 리프레시 휴가와 지원금을 드려요.<br>• 아임웹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월 20만 원의 교통비를 지원해드려요.<br><br>구성원들의 성장이 곧 아임웹의 성장이에요.<br>• 업무에 필요한 도서는 얼마든지 지원해요.<br>• 업무 관련 교육과 세미나 수강료를 지원해요.<br>• 회식도 취향에 맞게, 다양한 방법으로 즐겨요.<br><br>일상과 특별한 순간을 모두 함께해요.<br>• 든든하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도록 식대를 지원해요. <br>• 전문 바리스타가 내려주는 커피와 다양한 음료로 리프레시 할 수 있어요.<br>• 다양성과 취향을 고려한 간식과 음료가 구비되어있어요.<br>• 일 년에 한 번 뿐인 생일에는 4시간 일찍 퇴근해요.<br>• 생일을 맞이한 구성원에게는 10만원 가량의 선물을 제공해요.<br>• 가족들과 함께하는 명절에는 다함께 즐길 수 있는 선물을 제공해요.</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