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nior Engineer
라이트뷰<h2>직무</h2><p>Senior Engineer</p><h2>포지션 상세</h2><p>선택 가능한 근무지! 서울 or 도쿄 근무 | Forbes에도 게재된 화제의 일본/한국 소재 스타트업 | Senior 엔지니어 공개채용!<br><br>저희 회사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컨텐츠 발신/판매 플랫폼 서비스 「LITEVIEW for CREATOR」그리고 자사 앱과 Web 사이트를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기업용 솔루션 「LITEVIEW」의 개발·운영을 하고 있습니다.<br><br>■ 법인 클라이언트 대상<br>LITEVIEW(라이트뷰)<br><br>■개인 크리에이터를 위한<br>LITEVIEW for CREATOR (라이트뷰 포 크리에이터)<br>「LITEVIEW for CREATOR」、「LITEVIEW」는 현재 일본시장에서 마켓테스트를 1년정도 진행하고 있으며, TOYOTA, ORIX, NEKKEI, KOKUYO,민간방송국 등의 내셔널 기업부터 중소규모의 사업자, 지자체、개인 크리에이터까지 폭넓게 활용해 주시고 있습니다.<br>현재 서비스 공개 이후 약 1년 5개월만에 엔드유저(End-user)가 약 10만명정도 가입하고 있을만큼 긍적적인 PoC 결과를 보이고 있으며, 2024년 본격적인 일본, 한국시장 전개을 준비하고 있는 과정에서 이와같은 도전에 같이할 팀 멤버를 찾고 있습니다.<br><br>1. LITEVIEW(라이트뷰 기업형 솔루션)<br>기업 신사업, DX전략을 구현하기 위해 자사 플랫폼 구축이 필요합니다.<br>대부분 이 과정에서 예산, 리터러시(literacy) 등의 리소스 부족으로 좀처럼 첫발을 내딛기 어려워하는 기업들이 많습니다.<br>라이트뷰는 이러한 기업들을 위해 자사플랫폼 (자사 앱 + 자사 웹사이트 + 관리환경) 을 간단히 노코드로 구축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br>라이트뷰를 활용하면 자사개발과 같은 퀄리티의 자사 플랫폼을 평균 1/100의 예산, 1/10의 기간안에 제공이 가능합니다.<br>일본을 대표하는 내셔널 대기업 부터 중소규모의 사업자, 지자체, 개인사업자까지 폭넓게 채용하고 있는 업계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기업형 솔루션입니다.<br><br><br>2. LITEVIEW for CREATOR<br>현재 콘텐츠 배포는 YouTube 등의 "오픈형 플랫폼" 중심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br>오픈형 플랫폼은 자신의 콘텐츠를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기에는 효율적이지만, 한 명의 크리에이터로서 경제적으로 자립하기에는 어려운 환경입니다.<br>저희가 미션으로 내세우는 "풀 타임 크리에이터"를 늘리기 위해서는, 크리에이터를 열정적으로 응원해 주는 "코어 팬"이 필요합니다.<br>기존의 "오픈형 플랫폼"의 대안으로서 주목을 받은 것이 "자사형 플랫폼"입니다.<br>코어 팬용으로 자신의 세계를 만들 수 있는 "자사형 플랫폼", 즉 자신만의 앱, 웹사이트를 크리에이터 여러분이 언제든지 부담 없이 만들 수 있는 서비스가 LITEVIEW입니다!<br><br><br>3. LITEVIEW의 핵심가치<br>LITEVIEW는 아래의 Key Value를 세상에 제공하고 있습니다.<br><br>"自分のアプリとWebサイトをもっと気軽に"<br>"자신만의 앱과 웹사이트를 좀 더 쉽게"<br><br>・ Quality : 자체 개발 그 이상의 퀄리티<br>・ Funtionality : 실제 비즈니스에 바로 활용가능한 충실한 기능<br>・ Cost : 자체 개발의 수백분의 1의 비용<br>・ Speed : 서비스 가입과 동시에 바로 활용 (기업용은 3일 이내)<br><br>LITEVIEW는 Samsung, LINE, Dentsu 등의 국내외 콘텐츠 관련 기업과 개인 투자자분들로부터 평가를 받고 투자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LITEVIEW는 일본을 대표하는 내셔널 기업부터 중소규모의 사업자, 개인 크리에이터까지, 업종 및 규모 관계없이 폭넓게 활용중이며, 향후 단순한 서비스가 아닌 인프라로서 포지셔닝해나갈 예정입니다.<br><br>4. 참고의 미디어 게재 정보<br>LITEVIEW는 2023년 12월 현재, 서비스 공개 이후 약 1년 5개월만에 누적 사용자 수 100,000명을 돌파하며 순조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br>향후는 한층 더 성장해, 일본, 한국, 동아시아, 동남아시아, 세계로 LITEVIEW를 전개해 갈 예정입니다.<br>Forbes등의 역사있는 미디어로부터 최신 스타트업용 Web 미디어까지 다루어 주시고 있어, 새로운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br><br>Forbes JAPAN 2023년 1월호 200 SUPERSTAR ENTREPRENEURS에 LITEVIEW가 게재<br><br>ASCII STARTUP게재<br>LITEVIEW, 월정액 99엔으로 과거 방송 무제한 시청이 가능한 인기방송「PS골드」의 팬클럽 개시<br><br>일본인터넷경제신문 게재<br>직설적인 반응의 「호쿠토 아키라」 「니시야마 마키」의 라이브커머스! 화제의 프로그램 「Poquito!」에 잠입 취재<br><br>BRIDGE 게재<br>디지털 유통기술으로 부터 Pivot, 콘텐츠버전의 Shopify 「LITEVIEW」에 Toshimasa Baba, Goshi Yamaguchi가 참가<br><br>서비스 공개로부터 약 반년, LITEVIEW의 유저수가 10,000명 돌파!<br><br><br>5. 채용정보<br>아직 인원수는 적지만 Exit 경험자나 대학의 연구자, Samsung, NTT, LINE, 리크루트등의 대기업 출신자로부터<br>스타트업 경험자나 일·중·영·한을 말할 수 있는 어학에 능통한 사람까지, 국내외 불문하고 다양한 멤버가 모여 있는 것이 강점입니다.<br><br>■ 현재팀원<br>4명<br>- CTO(서울 오피스 근무/일본어 능통)<br>- iOS 엔지니어(서울 오피스 근무)<br>- Android 엔지니어(서울 오피스 근무)<br>- 디자이너(도쿄 오피스 근무)<br>※ 일하는 장소는 떨어져 있어도 한국과 일본은 시차도 없고, 부담없이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팀이기 때문에, 지장 없이 업무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br>※ 어학은 한국어로만 OK!<br><br>■ 일의 진행 방법<br>- 기획팀이나 고객으로부터의 요건을 개발팀에서 자유롭게 설계하고 구현<br>- 티켓 기반 작업 관리<br><br>■ 선택 가능한 근무지<br>근무지는 한국(서울) 또는 일본(도쿄)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br>※ 비자 지원 있음<br>어느 근무지를 선택하든 한일 교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습니다.<br>근무지를 선택하기 전에 장기체류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습니다.<br><br>■ LITEVIEW로 개발, 조직에 핏되기 쉬운 분<br>- 처음부터 직접 구현해보고 싶으신 분<br>- 다양한 분야의 개발을 해보고 싶으신 분<br>- 자신의 제품을 구현하여 책임감을 느끼고 싶은 분<br>- 스타트업 환경의 회사와 함께 자신도 성장하고 싶은 분<br>- 상세한 사양 결정에 관여하고 싶으신 분<br><br>■ 이 포지션의 추천 포인트<br>- 소수의 정예팀으로 다양한 분야의 개발이 가능하며 막혔을 때는 함께 논의할 수 있는 멤버들뿐입니다.<br>- 개발팀 내에서 세부 사양을 결정해 나가기 때문에 다양한 의견을 낼 수 있습니다.<br>- 원격근무와 사무실 근무의 하이브리드형입니다.자신의 집중하기 쉬운 환경에서 업무에 임해 주세요.<br>- 몇 년 이내의 IPO를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그 급성장의 과정을 맛볼 수 있습니다.</p><h2>주요업무</h2><p>• iOS/Android/Web App 개발<br>• 서버/AWS인프라 개발</p><h2>자격요건</h2><p>• Java로 서버 개발 실무 경험과 지식 <br>• DB 개발 경험<br>• Swift 또는 Kotlin으로 Native 앱 개발 경험<br>• Reactive Programming의 개발 경험<br>• 실무경력 5년 / 7년 이상</p><h2>우대사항</h2><p>• Spring Webflux의 개발 경험<br>• Typescript, Angular, Vuejs 개발 경험<br>• C++ NDK의 개발 경험<br>• AWS환경, Ubuntu에서의 서버 인프라 관리 경험<br>• 아키텍처 전체상을 설계 가능자<br>•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구현 개발 경험<br>• 일본어 회화 가능자</p><h2>혜택 및 복지</h2><p>• 서울/도쿄 근무지 선택 가능<br>• 연봉 7천만원 이상<br>• 주1회 출근 및 재택근무 활용</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