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이커머스 경영 경리 프로그램 - 풀스택 개발자
온누리커뮤니케이션<h2>hire_rounds</h2><p>합류하기 위한 여정이에요!<br>• 서류 전형<br> -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반드시 제출해주세요.<br> - 지원서 검토 후 합격과 불합격 무관하게 5영업일 이내로 안내드려요.<br><br>• 실무 테스트(온라인)<br> - 서류 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실무 테스트를 진행해요.<br> - 이메일을 통해 진행 방법과 일정을 상세히 안내드려요.<br><br>• 인터뷰(오프라인)<br> - 실무 테스트 합격자를 대상으로 대면 인터뷰를 약 1시간~1시간 30분 정도 진행해요.<br> - 이메일을 통해 진행 방법과 일정을 상세히 안내드려요.<br> - 필요 시 적성 테스트(온라인)가 진행될 수 있어요.<br><br>• 레퍼런스 체크 (상황에 따라 생략될 수 있어요.)<br> - 후보자님이 전달해주신 이전 직장의 상사와 동료 각 1명, 최소 2명으로 진행해요.<br> - 레퍼런스 체크는 간단한 질문으로 구성되어 있고 최대한 짧은 시간 안에 진행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br><br>• 최종 발표<br> - 레퍼런스 체크 단계에 참석하신 후보자 분은 합격과 불합격 여부와 무관하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희망하시는 상품권 10만원을 드려요. (신세계, 이마트, 주유권 등 자율 선택)<br><br>• 처우 협의<br> - 개별 안내를 통해 상세히 안내드려요.<br><br>• 최종 합류<br> - HR 담당자가 합류하시기 전까지 모든 문의 사항에 최대한 빠르게 답변드려요.</p><h2>직무</h2><p>AI 이커머스 경영 경리 프로그램 - 풀스택 개발자</p><h2>포지션 상세</h2><p>[직원 5명, 매출 60억. 시스템으로 운영했기에 가능했습니다.]<br>안녕하세요. 온누리커뮤니케이션 대표이자 ‘인생치트키 민님’ 유튜브를 운영하는 우민화입니다.<br>사업은 “돈 - 시스템 - 시간 - 맨파워 의 trade off”라는게 저의 지론입니다.<br><br>이커머스 회사를 운영하지만 완전 반대 전공인 과학고, 산업공학과를 나왔다보니<br>보통의 이커머스 회사들이 맨파워에 의존할 때 시스템에 계속 투자해왔습니다.<br>맨파워에 의존하지 않다보니 반복업무는 줄어들고 효율은 높아지고 인재밀도도 높아졌습니다. <br>적은 인원으로도 1년에 2배 성장이 가능했던 이유입니다.<br><br><br>[대표님들이 행정처리가 아닌 ‘의사결정’, ‘전략’에 집중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고자 합니다.]<br>대표는 1)방향을 정하고 2)팀을 만들고 3)돈을 관리하는 사람입니다.<br>그런데 대표가 되어보니 방향을 정하고 팀을 만들고 시스템을 만들 시간도 부족한데<br>돈 관리, 행정 업무로 한달에 몇 일씩을 허비하게 되더라고요.<br><br>위임하기 어려운 영역도 많고, 위임할만한 지식을 가진 사람을 뽑기란 불가능입니다.<br>그나마 얼기설기 관리를 해봐도 아주 클리어하게 정리되진 않다보니<br>회사가 지금 어떤 상황인지도 모르는 안개속에서 의사결정을 해야하는게 너무 답답했습니다. (아니 답답합니다. 현재진행형이예요.)<br><br><br>제가 본 대부분의 중소기업 대표님들이 비슷한 상황이었습니다.<br>돈을 벌어오기에 바빠 돈이 어디서 들어오고 어디로 나가는지 볼 여유가 없더라고요.<br>또는 관리에 사람 하나 이상의 리소스를 투자하고요. (아마 휴먼에러도 상당하겠죠.)<br>그래서 대표님들이 의사결정, 전략에 집중할 수 있는 SAAS를 만들 결심을 했습니다.<br><br>이미 많은 경리 / ERP 프로그램이 있지 않냐고요?<br>현 경리 / ERP 프로그램은 경리, 세무, 재고관리 등 각 업무를 위한 툴일 뿐 입니다.<br>도메인에 대한 이해가 떨어지다보니 실제 경영 의사결정을 위해 쓰기에는 아쉬운점이 한둘이 아닙니다.<br><br>어려운 초기 세팅, 관리를 위해서 담당자가 무조건 한명은 붙어야하는 점. 그 마저도 휴먼에러가 상당한 점.<br>대 AI의 시대에 모든 것이 수동이라 점.<br>위 모든 문제가 있음에도 여전히 의사결정까지 하기에는 부족한 데이터라는 점.<br><br>저는 이 문제를 누군가가 해결해줄거라 생각하면서 지금까지 계속 찾아왔습니다.<br>50점짜리 해결책들은 꽤 있었지만 100점짜리 해결책은 아무도 만들 생각이 없더라고요.<br>화딱지나는 반쪽짜리, 아니 반에 반쪽짜리 경리 시스템들을 보면서 내가 이걸 해결해야겠다 싶었습니다.<br><br><br>[저와 온컴 팀은 이미 좋은 상품을 만들고 잘 판매합니다.]<br>우리는 이미 <br>1) 문제를 정의하고 2) 해결책을 찾고 3) 고객에게 어필하고 판매하는 것<br>을 잘 매우 합니다. 특히 고객이 있을만한 곳을 찾고 판매하는건(마케팅) 정말 잘합니다.<br><br>하지만 좋은 코드가 뭔지, 어떻게 보안을 유지하는지 등 프로그래밍에 대한 지식은 없습니다.<br>개발을 잘 아는 사수도 없습니다. 저와 둘이서 함께 시작할거거든요.<br>위안드릴만한 점이라면 제가 LG CNS에서 프로그래밍과 서버관리를 했고, 숨고에서 SQL을 맡았던 적이 있으며,<br>삼성전자에서 빅데이터 경진대회 수상을 할 정도의 기초지식은 갖추고 있으며, <br>21년 창업 이후로 계속해서 외부 프리랜서 개발자와 협업을 해왔으며 현재도 파트타임 개발자 2분과 함께 일하고 있다는 점이예요. <br><br>대기업에서 임원을 하신 분들을 보니 대부분 입사한지 얼마 안돼서 사수가 없어졌다는 공통점이 있더라고요.<br>넓은 영역을 혼자 커버하려는 고군분투가 결국에는 실력으로 쌓이고 성공까지 이어진거죠.<br><br>다만 약속드릴 수 있는 건 쓸모없는 상품을 만드는 헛수고를 시키지는 않는다는 겁니다.<br>만드는 즉시, 아니 만들어지기도 전에 고객층을 확보해 놓을거고 안정적 수익이 가능한 상품이 될거예요.<br>폭발적인 성장을 하는 서비스가 될거예요.<br>그게 저희 팀이 가장 잘 하는 일이니까요.<br><br><br>[더 많은 회사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br>사업을 시작하고 3년까지는 진짜 너무 바쁘고 정신이 없었습니다.<br>우리나라 창업기업들은 3년 내에 반이 폐업을 하죠. 저도 제가 살아남은게 신기할 따름입니다.<br>그나마 행정 관리 돈 관리를 위해 많은 투자를 했기 매년 흑자를 보는 안정적 성장을 했던 것 같습니다.<br><br>많은 대표님들이 (적어도) 초기 3년 동안 행정이나 돈관리에 조금 시간을 덜 써도 됐다면,<br>좀 더 쉽고 명확하게 회사의 상황을 볼 수 있었다면<br>덜 혼란스럽고 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텐데 말이죠.<br><br>저는 돈(재정) 관리를 이렇게 정의합니다.<br> • 돈이 어디서 나와서 어디로 들어가는지<br> • 증빙에 맞게 돈이 나가고 들어왔는지<br> • 내야할 돈은 얼마고 받아야할 돈은 얼마인지<br> • 들어간 돈은 어떤 효과(매출과 이익)를 남겼는지<br> • 앞으로 얼마나 잉여수익이 발생할지, 또는 번아웃이 얼마나 남았는지<br><br>이 모든걸 제대로 알고 사업하는 대표가 얼마나 될까요?<br>이건 풀어야할 가장 최소단위의 문제이고, 10배 이상의 풀어야할 문제가 제 머릿속에 떠다닙니다.<br>(여기서 모든걸 풀기는 어려우니 일단 저 정도로만 설명하겠습니다.)<br><br>결국 사업이 크게 휘청이게되는건 돈 관리를 잘못해서 입니다.<br>회사를 운영하며 생기는 그 많은 리스크에 대해 아무도 알려주지 않거든요.<br>회계/경영에 대한 무지로 돈 관리를 못해 회사를 접거나,<br>돈의 흐름에 대한 무지로 욕심을 부려 회사를 접거나,<br>행정에 대한 과로로 번아웃으로 회사를 접는 대표님들이 없어지는게 우리가 만들어갈 미래입니다.<br><br>대표님들이 가치 창출에 집중해서 더 살기 좋은 세상이 되는게,<br>자본가 혹은 저소득 노동자로 양분되는게 아니라<br>사업하기 좀 더 쉬운 세상이 되어 중산층이 탄탄한 대한민국이 되는게 우리가 만들어갈 미래입니다.<br>이나모리 가즈오 회장님의 ‘아메바 경영’ 책을 읽어보셨나요?<br>세상에 모든 회사가, 일단 적어도 우리나라 회사들이 아메바 경영 수준의 투명함을 가지고<br>회사를 운영하도록 돕고 싶습니다.</p><h2>주요업무</h2><p>[업무] 담당하실 업무에요!<br>• 이커머스 도메인 중심으로 돈의 흐름을 투명히 보여주는 서비스를 만듭니다.<br> - 저는 이걸 경리 서비스라 부르고싶지 않습니다. 단순 돈 정리가 아닌 의사결정을 서포트하는데 목표가 있습니다.<br> - 회사에서 돈의 흐름은 블랙박스입니다. 그 누구도 정확히 알 수 없죠. 알 수 없는데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까요?<br> - 투명하게 돈의 흐름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어떤 어려움도 없이요. 오픈된 공고 특성상 모든 것을 얘기할 수는 없지만, 계획은 모두 있습니다. 실현이 필요합니다.<br> - 이 과정에서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합니다.<br> - 점차 도메인을 확장해 나갑니다.<br><br>• 혼자 모든 짐을 짊어지진 않을거예요. 큰 그림을 가지고 있지만 작고 가볍게 시작하니까요.<br> - 그 동안 많은 상품을 기획하고 판매하며 얻은 성공의 단일 원칙은 작고 뾰족하게 시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br> - 당근마켓은 2주만에 MVP로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일단 시작하고, 사용자의 요구에 따라 빠르게 업그레이드 했죠.<br> - 100만가지 역할을 생각하지만 일단 1개의 핵심 기능으로 바로 출시 합니다.<br> - MVP로 수익성, 시장성이 완전히 확인 되면 적극적으로 팀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br><br>• 더 나아가 사업주들을 대상으로 사업을 돕는 다양한 서비스로 확장합니다.<br> - 단순히 재고가 몇개 남았다는걸 알려주는 재고 프로그램은 많지만 seasonality 시장 상황 등을 반영해 Forecasting 을 해주는 곳은 없습니다. 발주 시점을 예측해주는 서비스도 충분히 우리가 침투할 수 있는 서비스 영역이예요.<br> - 이미 온컴은 많은 마케팅을 ai로 자동화하고 있습니다. 마케팅 대행을 충분히 할 수 있을정도로요. 경리 플랫폼에 모인 경영자라면 누구든 서비스나 재화를 팔아야합니다. 좋은 상품을 가지고 있는데 마케팅이 어려운 분들에게는 ai로 자동화된 마케팅 서비스를 출시해 우리가 도와줄 수도 있겠죠.<br> - IT 개발이 어려운 중소기업들이 거절할 수 없는 '뾰족한 가치를 지닌 서비스'들로 확장해서 기업 성장의 근간이 되어줄거예요.<br><br><br>[온컴은 이런 미친 성장을 함께 만들고 있습니다.]<br>온누리커뮤니케이션은 Amazon 1위 육아용품 "Lansinoh", 패스트 샴푸 전세계 1위 "Nisim" 등<br>글로벌 브랜드를 국내에서 성공적으로 전개하고,<br>자체 브랜드를 키워나가며 '이커머스 베스트셀러 포식자'가 되어가고 있습니다.<br> • 21년 6억 22년 13억 23년 31억 24년 60억 25년 120억(예상)<br><br>그렇지만 이에 안주하지 않아요. 우리는 “이커머스 베스트셀러 포식자”가 되자는 비전 아래서<br> • 3년 뒤 매출 3,000억 / 영업이익 300억 / 브랜드 연매출 +500억(총 6개 브랜드) <br> • 국내외 시장 및 아마존 카테고리 1위<br> • 취업 희망, 복지 기업 1위<br> • 세부적인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오늘도 무섭게 성장하고 있습니다.<br>이 폭발적인 성장의 중심에서, 회사의 성장과 나의 성장을 동일시하며 희열을 느낄 분을 찾습니다.<br><br><br>온누리커뮤니케이션을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br> • 온누리커뮤니케이션 채용 페이지<br> • 온누리커뮤니케이션 공식 블로그<br> • 온컴 CEO Youtube<br><br><br>[왜 온컴이어야 당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냐면요]<br>• 논리, 합리가 중요한 문화입니다.<br> - 숫자로 얘기합니다.<br> - 감, 직급, 정치 없이 투명한 데이터로 토론하고 결정합니다.<br> - 신입이고 대표고 직급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공동 목표에 따른 합리적 의사결정이 더 중요합니다.<br> - 합리적으로 의사결정하실거라는 믿음으로 자율성을 보장해드려요.<br>• 효율을 위해 투자합니다.<br> - 더 많은 것을 경험하고 써봐야 더 빠르게 성장한다고 믿습니다.<br> - 새로운 툴에 대한 오픈 마인드로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습니다.<br> - 특히 앞으로 AI를 활용한 분석은 더욱 중요해지겠죠. 온컴은 신규 출시된 AI라면 일단 결제하고 볼 정도로 AI활용에 적극적입니다.<br>• 당신이 이 서비스의 리더가 됩니다.<br> - 이 포지션은 단순히 주어진 요청사항을 코드로 옮기는 역할이 아닙니다.<br> - 사수가 없다는 것은 반대로 모든 것을 리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기술 스택 선정부터 서비스 아키텍처 설계, 개발 문화 구축까지 모든 것을 주도하게 됩니다.<br> - 스타트업의 가장 큰 리스트는 ‘아무도 원하지 않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죠. 그 리스크는 제가 책임질테니, ‘시장이 있을까?’ 하는 불안감 없이, 오직 어떻게 최고의 제품을 만들 것인가에 집중해주세요.<br> - 리스크 없이 주도적으로 무언가를 해본다, 혹은 리스크 없는 사업을 해본다고 생각하시면 설레시나요? 그런 분이라면 정말 즐거운 시간이 될거예요!</p><h2>자격요건</h2><p>[필수 역량] <br>아래 셋 중 하나 이상의 경험을 반드시 가지고 있어야해요.<br>1. 보안이 중요한 서비스를 개발/운영해보신 분<br>2. 구독 기반의 SaaS나 플랫폼 서비스를 A to Z로 개발하고 운영해 본 경험이 있는 분<br>3. 경리프로그램이나 ERP 프로그램, 송금 프로그램 등을 개발해본 경험이 있는 분</p><h2>우대사항</h2><p>[우대 역량] <br>풀어야 할 문제와 시장에 대한 확신은 있지만, 어떤 기술로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에 대한 정답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br>그래서 단순히 주어진 요청사항을 코드로 구현하는 개발자가 아닌, 서비스의 기술적 방향을 제시하고 책임지는 '기술 파트너'를 찾습니다. <br><br>그렇다고 모든걸 이미 잘하는 천재나 유니콘을 찾는건 아니예요. <br>새로운 것도 빠르게 배워서 적용하면 된다는 마인드를 가진 분이라면 아직 미완성형이라도 환영합니다!<br><br>• 스스로 길을 만드는 '기술적 리더십'을 갖춘 분<br> - 정해진 기술 스택은 없습니다. React, Vue, Node.js, Python, Java 등 어떤 기술이든 이 문제를 푸는 데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이유와 근거를 제시하고, 그 선택을 주도해 나갈 수 있는 분을 원합니다.<br> - 구독 기반의 SaaS나 플랫폼 서비스를 A to Z로 개발하고 운영해 본 경험이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어떻게'에 대한 정답을 스스로 찾고, 서비스의 전체 아키텍처를 설계하고 구축해 본 경험이 있는 분이라면 최고의 인재입니다. <br> - 특히 저희는 고객의 민감한 '돈'을 다룹니다. 안정성과 보안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기술적 의사결정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모르면 배워서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시면 충분합니다.<br>• 비즈니스를 이해하고 함께 토론할 수 있는 '전략적 파트너'인 분<br> - 제가 보지 못하는 기술적 리스크를 먼저 발견하고, 함께 해결책을 토론할 수 있는 분을 찾습니다.<br> - '왜 이 기능을 만들어야 하는가?'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하고, 더 나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똑똑한 동료(바로 저입니다!)와 치열하게 토론하며 결과물을 만드는 과정 자체를 즐기는 분이었으면 합니다.<br>• 결과로 증명하는 것을 즐기는 '빠른 실행력'을 갖춘 분<br> - 거대한 계획보다 작고 빠른 실행과 검증의 힘을 믿습니다. 완벽을 추구하며 주저하기보다, 빠르게 시도하고 고객의 피드백으로 개선해나가는 MVP(Minimum Viable Product) 개발 방식에 동의하는 분을 원합니다.<br> - 높은 자율성 속에서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몰입해서 문제를 해결하며 희열을 느끼는 분이라면 최고의 기회가 될거예요!<br><br><br>[이력서 Tip! 꼭 읽어주세요!]<br><br>※ 이력서나 포트폴리오에 이런 내용을 담아주시면 저희가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br>• 지금까지 했던 프로젝트 중, 기술 스택 선정이나 아키텍처 설계 등 주도적으로 기술적 의사결정을 했던 경험과 그 이유를 설명해주세요.<br>• 가장 의미 있었던 '0에서 1을 만들어 본' 경험에 대해 이야기해주세요.<br><br><br>[근무조건]<br>• 정규직 (수습 3개월 계약, 처우 동일)</p><h2>혜택 및 복지</h2><p>[혜택 및 복지]<br>• 최고의 팀원들이 최고의 복지! 업계 최고의 실력을 가진 스마트한 팀장님들과 수평적인 문화 속에서 함께해요.<br>• 사람 스트레스 받지 않고 성장에만 집중할 수 있는 문화 또한 최고의 복지! 자율성은 최대로! 사내정치/나의 성장을 발목잡는 요소는 zero!<br>• 08~10시 사이 30분 단위로 시차 출근제 운영<br>• 듀얼 모니터, 최고 사양의 장비 제공<br>• 허리 건강을 위한 높이 조절 책상, 시디즈 의자 제공<br>• 휴가는 1시간 단위로 자유롭게 사용<br>• 생일 반반차(2시간), 상품권 제공<br>• 무제한 커피/간식 지원 (원하는 간식은 링크만 주세요!)<br>•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한 강의 무제한 신청 가능<br>• 책 구입 100% 지원<br>• 경조사비 지원<br>• 장기근속 혜택 제공<br>• 회식 강요 없음(회식은 점심에만!)</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