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2>직무</h2><p>[비트버니] 광고 상품 기획/운영</p><h2>포지션 상세</h2><p>Beyond Surprise, UPRISE<br>로보어드바이저 기업 업라이즈에서 놀라움을 넘어 위대한 혁신을 함께 만들어갈 Next Upriser를 찾습니다.<br><br><br>업라이즈는<br>디지털 자산 예치 플랫폼 ‘헤이비트’<br>전통 자산 로보어드바이저 ‘든든’<br>국내 최초 비트코인 만보기 리워드 앱 '비트버니'<br>를 제공하고 있습니다.<br><br><br>2018년 창업 이래 이제까지 한 분 한 분을 소중히 모셔가며 성장해왔습니다. 동시에 각 라운드마다 KB인베스트, 신한벤쳐투자, 카카오벤쳐스, Bass Investment 등으로부터 Series C 투자를 진행하며 보다 적극적으로 인력과 리소스를 보강해 회사를 키워 나가고 있습니다.<br><br><br>'비트버니 부문'은 23년 11월 1일 서비스 정식 런칭을 한 국내 최초 비트코인 만보기 리워드 앱 '비트버니' 를 담당하는 목적 조직 입니다. 코인 지급하는 기능을 바탕으로 오픈 1년만에 회원 수 50만명 이상 DAU 18만명을 확보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17명이라는 초기 정예 인원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MVP 개발부터 현재까지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추가적인 서비스 확장 진행 예정입니다.</p><h2>주요업무</h2><p>비트버니 광고 매체(직영업)의 사업 성장을 위해서 상품 기획, 프라이싱, 운영 프로세스 고도화를 담당합니다. 직영업 광고 사업 전반을 다루면서 신규 상품 기획과 기존 상품 개선을 통하여 매출 확대에 기여하는 역할을 합니다. 현재 비트버니 광고 사업팀은 PO, PM, 풀스택 개발, 사업 운영, CS 직무의 동료들로 팀 구성이 이루어져 광고 매출 극대화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협업하고 있습니다. <br><br>• 광고 시장에서 이해관계자의 니즈를 파악하여 신규 광고 상품을 만들고 기존 상품을 고도화합니다.<br>• 시장 트렌드, 광고주 피드백, 집행 성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인사이트를 추출하고 이를 광고 사업에 반영합니다.<br>• 광고주 목적 달성을 위한 캠페인을 집행하고, 캠페인 운영 과정에서 프로세스 개선을 진행합니다.</p><h2>자격요건</h2><p>• 광고 상품을 기획하고 프라이싱에 대한 경험이 있으신 분<br>• 광고주의 목적달성을 위해 적극적인 설득과 제안하는 커뮤니케이션으로 업무를 진행하시는 분<br>• 다수의 내/외부 의사 결정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으로 우선순위를 조정하며 업무를 진행하시는 분<br>• 온라인 광고 시장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 있으신 분</p><h2>우대사항</h2><p>• 광고 업계(대행사, 렙사, 매체사, 오퍼월, 네트워크 등)의 업무 경험이 있으신 분<br>• 광고 데이터 활용에 능숙하고 경험이 많으신 분<br>• 광고 업계 트렌드 또는 마케팅 트렌드에 기민하게 반응하고 이를 업무에 직접 반영한 경험이 있는 분</p><h2>혜택 및 복지</h2><p>[업무 환경]<br>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오피스아워<br>삼성중앙역 5번 출구 1분 거리 오피스<br>최고 사양의 장비 지원<br>점심/저녁 식대 1만원 제공<br><br>[휴식과 건강]<br>생일 반차<br>연 1회 건강 검진 지원<br>시간차 제도 운영<br><br>[동반과 성장]<br>명절 선물 제공<br>임신/출산/입학 선물 제공<br>경조사 휴가, 지원금 제공<br><br>사내 문화<br><br>[수평적 소통]<br>우리는 각자의 영어 닉네임을 정해 직책, 님 등을 붙이지 않고 바로 호명합니다.<br>우리는 서로의 의견을 직책과 무관히 존중하려 노력하며, 그에 방해가 되는 요소를 최소화하고 싶습니다.<br>물론 호칭 만으로 수평적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지는 것은 아닙니다.<br>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위해 노력합니다.<br><br>[자율]<br>우리는 자율을 참 좋아합니다.<br>우리는 모두 뛰어나고 선한 의지를 지닌 어른들입니다.<br>서로의 자율성이 훌륭한 결과를 만들어낼 것이라 믿습니다.<br><br>[실무자 우선]<br>우리는 서로의 전문성과 능력을 마음 속 깊이 존중합니다.<br>더 많은 시간 고민했을 실무자의 판단이 더 옳을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br>따라서 판단과 실행을 위임합니다.<br>서비스와 고객의 성공을 위해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던지고 토론할 수 있으며, 최종 판단과 실행은 실무자의 몫입니다.</p>